(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선군혁명총진군대회가 열리는것과 관련하여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하여 선군혁명총진군 앞으로!》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지금 위대한 당의 선군혁명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있다.
오늘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서 선군혁명총진군대회가 성대히 열린다.
선군혁명총진군대회는 선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당과 조국의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열리는 의의깊은 대회이다.
우리 나라에서 선군혁명의 시원이 열린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갔고 조국이 광복되고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60년이 된다. 선군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수십성상에 걸쳐 백승을 떨쳐온 우리 당과 조국의 불패의 위용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선군혁명총진군대회를 가지게 되는것은 더없는 경사이며 자랑으로 된다. 특히 위대한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를 펼쳐주시고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끝까지 받들어나가기 위한 충성의 대회,일심단결의 대회인것으로 하여 이번 대회는 우리 군대와 인민들로 하여금 커다란 긍지를 가지게 하고있다.
대회는 선군혁명의 북소리를 더 높이,더 힘차게 울려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혁신과 비약의 대회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수십성상에 걸쳐 다져온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켜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우리 당과 조국의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며 강성대국건설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려는데 이번 대회의 중요한 목적이 있다. 여기에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천만군민의 힘을 굳게 믿고 총공격전을 들이대여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온 누리에 떨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결심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당,전군,전민이 선군의 기치높이 과감한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선군은 주체조선의 불패성의 상징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 혁명의 첫세대영웅들인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하여 지난기간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사회주의수호와 조국번영을 위한 투쟁에 모든 지혜와 열정,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인민군장병들과 일군들,로력혁신자들이 참가한다. 우리 당이 위대한 선군의 길에서 키워주고 내세워준 참다운 선군혁명전사,열혈의 애국투사들이 모여 선군위업에 끝까지 충실할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새롭게 분발해나서게 하는것으로 하여 이번 대회는 비상히 앙양된 정치적분위기속에서 진행되게 된다.
우리 당과 조국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선군혁명총진군대회가 열리는것은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대회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조국과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선군혁명실록과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우리 나라에서 선군혁명령도의 력사는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도 정권도 후방도 없는 일제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에 무장대오부터 조직하시고 총대에 의거하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광복후에도 혁명무력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여 우리 혁명이 영원히 승리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위대한 현실을 안아왔다.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용떨치는 혁명무력과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우리 혁명이 승승장구할수 있는 만년토대는 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가져다준 고귀한 결실이다. 력사는 우리 혁명과 같이 개척기부터 장구한 세월에 걸쳐 선군의 기치밑에 백승을 떨쳐온 혁명은 알지 못하고있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시고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가려는 천만군민의 각오가 비상히 높아지게 될것이다. 세기와 세기를 이어 선군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온 우리 당과 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가 전면적으로 총화되고 우리 혁명대오가 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들의 대오로 반석같이 꾸려짐으로써 이 땅우에는 선군의 기치가 더욱 높이 휘날리게 될것이며 우리 조선은 영원히 선군조국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대회는 또한 전당,전군,전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된다.
이 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우리는 천만시련이 앞을 막아도 과감히 뚫고 기어이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워야 하며 그 길은 전당,전군,전민이 산악같이 떨쳐나 선군의 위력으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는데 있다. 지금이야말로 선군의 기치밑에 억세게 싸워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칠 때이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돌파하고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영웅적위훈을 떨친 선군사상과 로선의 절대적인 옹호자,결사관철자들의 투쟁이 널리 일반화되고 그 대오가 확대강화되여 온 나라에는 선군혁명대고조의 열풍이 세차게 나래치게 될것이다.
참으로 선군혁명총진군대회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대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자랑스러운 대회이며 선군조선의 위력을 총발동하여 선군시대의 비상히 높은 전진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대혁신,대비약의 대회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선군혁명총진군대회가 열리게 된것은 위대한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근 반세기를 헤아리는 혁명령도사는 곧 선군혁명령도사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로선을 틀어쥐고 오랜 기간에 걸쳐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는 나날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더 빨리,더 힘차게 달려나갈수 있는 모든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실록과 업적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가 끄떡없고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전도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바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로선,선군혁명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것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철저히 구현하고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선군혁명총진군대회는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을 제기하게 된다.
선군은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이다. 선군을 떠나서는 우리 조국을 지킬수도 빛내일수도 없다.
우리는 미제국주의와 력사의 반동들이 있는 한 선군혁명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오늘은 물론 년대와 년대를 이어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하는것이 선군혁명총진군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선군의 위력으로 존엄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장엄한 선군혁명의 총진군길을 영웅적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제일생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며 선군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절대적인 령도적권위와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실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마음은 든든하며 선군혁명총진군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장군님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갈 철석같은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선군혁명대고조의 진두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 장구한 선군혁명의 력사를 수령결사옹위의 력사로 빛내여온 전통을 이어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뭉치고 또 뭉치며 누구나 다 장군님의 순결의 동지,열혈의 동지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오늘 위대한 선군사상,선군혁명로선은 우리 혁명과 건설의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우리 군대와 인민의 삶과 투쟁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되고있다. 선군사상과 로선을 틀어쥐고 그것을 구현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이 바로 오늘의 총진군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선군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전당,전군,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뜻깊은 올해에 우리 혁명대오를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선군정치방식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온 나라에 선군혁명대고조의 북소리가 더 높이,더 힘차게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이번 대회는 선군의 길에서 간고분투하며 마련해놓은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경제적잠재력을 남김없이 발동하여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대혁신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총동원대회이다. 선군혁명대고조에로 부르는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 우리는 오늘의 앙양된 혁명적열정과 애국적열의를 총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올해의 혁명적명절들을 성대히 경축하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갈 투철한 각오를 지니고 분발하여 떨쳐나서야 한다. 누구나 선군혁명대고조로 들끓는 전투장에 뛰여들어 헌신적인 투쟁으로 실적을 올리고 삶의 뚜렷한 자욱을 남겨야 한다. 농업부문의 근로자들은 풍요한 가을로 온 나라를 흥성거리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실농군,농민영웅이 되여야 하며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있는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고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조선로동계급의 기개와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영웅적위훈을 낳게 하는 원동력이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싸워나가는 여기에 선군시대의 기적이 있고 대고조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군인들의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불가능을 모르는 창조정신과 투쟁기풍,무슨 일이나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영웅적희생정신으로 싸워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성강의 모범을 따라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며 자기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혁신적이며 진취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모든 사업을 주도적으로,창발적으로,능동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는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올해는 60성상의 장구한 투쟁로정에서 다져온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 해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적열의를 안고 강성대국건설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워나가도록 조직사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전당이 선전원이 되고 선동원이 되여 선전선동공세를 힘있게 벌려 온 나라를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분위기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벅찬 시대의 요구에 맞는 선전선동사업방법과 묘리들을 적극 찾아내고 일반화하여 사상사업에서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 누구나 우리 시대의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올해를 수천수만의 열혈충신들의 대진군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오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이번 대회가 선군의 기치밑에 백승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혁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력사적리정표로 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으며 대회사업의 성과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의 향도따라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끝없이 양양한 미래가 펼쳐져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혁명총진군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선군혁명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