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의 사법,검찰당국이 《열린우리당》과 민주로동당소속 《국회의원》들을 제거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월 28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사법,검찰당국은 지난 1월 14일 《열린우리당》소속 《국회의원》을 《선거법위반》혐의에 걸어 《의원》직을 박탈한데 이어 또 11명의 이 당 《국회의원》들과 2명의 민주로동당 《국회의원》들에게 천만부당한 죄명들을 들씌워 이러한 횡포를 감행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배후조종에 따라 현재의 여대야소《국회》를 야대여소로 바꾸고 《한나라당》의 다음번 《정권》탈취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기 위한 계획적인 정치쿠데타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사법,검찰당국이 《열린우리당》과 민주로동당소속 《국회의원》들에 대한 제거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해왔으며 《한나라당》도 《보안법》철페문제를 막아나서다 못해 《열린우리당》의 《국회의원》에게 《간첩》혐의를 들씌워 제거하려는 모략책동도 서슴지 않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만약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이 우세를 차지하게 되면 《국회》는 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파쑈깡패당의 란무장으로 될것이며 이 땅에는 과거 군부독재시기와 같은 파쑈통치가 재현되고 남북관계는 대결시대로 되돌아가며 《한》반도에는 핵전쟁의 참화가 들씌워지게 될것이다. 나아가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리행에 장애가 조성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더욱 엄중한 난관이 가로놓이게 될것이다.
민족의 장래를 귀중히 여기는 이 땅의 각당,각파,각계각층은 미국의 조종밑에 《국회》를 또다시 점거하고 《정권》탈취음모를 실현하려는 《한나라당》과 친미보수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 그들을 정계에서 완전히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