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세상사람들은 우리 나라를 가리켜 《수수께끼의 나라》,《수수께끼가 많은 나라》라고 부른다.
이것은 언제나 불가능을 모르며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을 창조하는 조선의 창조방식,투쟁방식에 대한 찬양일것이다.
하다면 조선의 수수께끼의 력사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였는가.
세계를 향하여 고고성을 울린지 두해밖에 안되던 우리 공화국이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는 당시 세계전쟁사에 하나의 숙제로 되였었다.
나라가 광복되여 5년, 공화국이 창건되고 정규무력을 가지게 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조선이 110여차의 대소전쟁에서 단 한번도 패한적이 없는 미국과 정면대결하여 어떻게 승리할수 있었는가?
기성의 군사상식과 서방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도저히 풀수 없는 이 수수께끼는 공정한 심판관인 력사에 의하여 해명되였다.
조선전쟁시기 마카오주둔 뽀르뚜갈군 참모장으로 있었던 뽀르뚜갈 전대통령 고메스는 이 수수께끼에 대한 답을 다음과 같이 내렸다.
《당시 미국의 모든 작전계획들은 미국과 그 편에 선 서방나라의 국가수뇌들과 참모장들,수많은 장군들이 모여서 여러차례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였다. 그런데 김일성장군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 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보고 김일성장군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뛰여난 군사전략가,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후에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세인을 놀래우는 《조선의 기적》들을 무수히 창조하여왔다.
14분만에 살림집 한세대씩 조립하는 《평양속도》의 창조,남들이 몇세기가 걸렸다는 나라의 공업화를 단 14년동안에 완성한 기적,세계면전에서 미국에 또 한번 강타를 안긴 《푸에블로》호사건 등 세계가 경탄과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풀기 어려워한 수수께끼는 수없이 많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책임주필은 자기의 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매 발전단계에 대하여 조선의 벗들은 물론 원쑤들까지 《조선의 기적》,《조선의 수수께끼》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공화국의 력사는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의 혜택을 누리는 인민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는 조선식사회주의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고 강조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가 무수한 기적과 수수께끼를 낳는 원천으로 된다는것을 론증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로 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수수께끼같은 기적들이 끊임없이 창조되여 세인의 경탄은 더욱 높아가고있다.
우리 조국과 민족이 최대의 시련을 겪던 1990년대 중엽 세계에는 《북조선붕괴설》이 나돌았다. 그런데 세계에 비쳐진 조선의 모습은 과연 어떠하였던가.
영국의 BBCTV방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수수께끼의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외부세계가 무턱대고 조선을 색안경을 끼고 보는데 그것은 커다란 실책이다. 이 나라는 심각한 식량문제,에네르기문제와 세계의 다른 사회주의정권들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붕괴나 소요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오히려전체 인민이 더욱 굳게 단결되였다.》
수리아신문 《티슈린》은 《조선의 수수께끼와 역할》이라는 제목의 론평에서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선제공격에 의해 쏘련이 붕괴된것처럼 조선도 허물어질것이라고 보면서 그 <가능성>들을 렬거하였다. 그러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자력갱생을 핵으로 하고있는 조선은 세계를 놀래우며 끄떡없이 서있다.정말 수수께끼가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주체87(1998)년 9월 4일 우리 나라에서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데 대한 조선중앙통신사 보도가 전해져 세계를 깜짝 놀래웠다. 살아 견디여내는것 자체가 기적이던 그때 당시에 강대국들만이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하던 인공위성을 단번에 성과적으로 발사한데 대하여 세계는 《참으로 수수께끼가 아닐수 없다》고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면서 그 비결은 조선이 외부세계의 그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국력강화에 큰 힘을 돌린데 있다고, 언제나 자기 힘에 의거할것을 요구하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갔기때문이라고 하였다.
그 다음해인 주체 88(1999)년에 우리 공화국은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통하여 강성대국을 건설할데 대한 구호를 제기함으로써 세계를 다시한번 놀래웠다.
프랑스신문 《앙또니 에브도》는 민족분렬의 어려운 조건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극단적인 제재와 봉쇄속에서 자기 존재를 유지하고있는것만도 높이 평가되고있는 나라가 강성대국건설을 먼 후날도 아닌 당면목표로 내세웠다는것은 실로 수수께끼이며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이에 대하여 세계는 의혹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세계가 《수수께끼》,《쎄빌랴의 신화》,《신화와도 같은 기적》이라고 찬탄을 표시한 마라손녀왕 정성옥선수의 우승이 세계에 던진 파문도 파격적이였다.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전문가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집어엎고 모든 최우수선수들을 물리치고 단연 1등을 한 우리 민족의 장한 딸 정성옥은 그 수수께끼에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마음속에 그려보면서 달렸다.이것이 오늘 나를 크게 고무하였으며 내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라고.
국제사회계는 또한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속에서 단 몇해사이에 20여만㏊의 토지정리와 150여㎞의 개천-태성호물길공사가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도처에 세인을 경탄케하는 만년대계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선 선군조선의 세기적인 변혁을 두고 《전설아닌 전설》,《수수께끼와도 같은 기적》,《선군사상으로 무장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혁명적군인정신이 낳은 위대한 창조물》이라고 하면서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서 이 수수께끼의 비결을 찾았다.
우리 공화국이 조미대결전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련전련승하는것도 국제사회계에서는 하나의 풀수없는 수수께끼로 되여왔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조선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선언과 같은 폭탄선언으로 세계《유일초대국》에 련속 강타를 안기며 제할소리를 다하고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당당히 고수하고있는 비결은 과연 무엇인가. 미국이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 대해서는 마음대로 무력을 행사하면서도 조선에 대하여서는 어쩌지 못하고있는 까닭은 무엇인가.
피키스탄신문 《발루치스탄 타임스》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리유는 첫째로,조선에 비범한 령도자께서 계시기때문이다. 둘째로,조선에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기때문이다. 조선에서는 누구나 김정일국방위원장을 어버이로 모시고있으며 그이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행복으로 간주하고있다,령도자와 군대,인민이 철통같이 통일단결되여있는 이런 나라를 당할 힘이 과연 있을수 있겠는가.
메히꼬신문 《뜨라바하도레스》는 강력한 총대를 가지고있어 조선은 핵문제를 걸고 들이대는 미국의 극도의 압살공세를 걸음마다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고수할수 있었으며 오늘도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강경에 초강경으로 대응해나가고있다, 아마 조선의 총대가 약하였더라면 미국은 필경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에서처럼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렸을것이다고 평하였으며 네팔신문 《머저두르》는 조선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또다시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가 여지없이 깨여져나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고 그것을 받드는 불패의 군대와 인민이 있어 선군조선의 수수께끼의 력사는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