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의지를 안고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적극 실현해나가는 보람찬 새해 통일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3대공조를 실현하는것은 올해 조국통일운동의 기본과제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조선민족은 민족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조국통일을 악랄하게 방해하는 외세와의 《공조》를 반대배격하고 민족공조를 실현해야 화해와 협력문제,조선반도의 평화수호문제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하며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7천만겨레가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분야에서의 공조를 확고히 실현할 의지와 일념을 안고 목적지향적으로 투쟁해나가야만 올해 조국통일위업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고 획기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으며 또 그렇게 할 때 모든 민족성원들이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자기 책임과 임무를 다했다고 말할수 있다.
오늘 자신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결합시키고 조국의 통일독립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민족공조위업에 사상과 제도,리념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적극 떨쳐나서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민족성원들이 조국애,민족애를 최대한 발양하여 3대공조실현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궐기해나서야 할 때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