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선군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당,전군,전민이 드높은 신심과 포부를 안고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새해의 총진군길에 떨쳐나섰다. 우리 조국과 혁명의 성스러운 년대기우에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들로 아로새겨질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며 공화국의 존엄과 기상을 떨치려는 천만군민의 혁명적열정과 투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올해의 장엄한 총진군에서 더 큰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난국을 뚫고 전진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와 영광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선군은 단결이고 단결은 선군조선의 불패의 상징이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불멸의 선군력사가 끝없이 빛나는 우리 조국은 목숨보다 더 귀중하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총대를 틀어쥐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잃었던 우리 조국을 찾아주시고 준엄한 조국해방전쟁과 전인미답의 사회주의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끝없는 로고가 깃들어있는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에 의하여 불패의 위용을 떨치고있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나라는 선군으로 터전을 닦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건설한 우리 식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강국이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세상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처럼 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시여 세기를 이어가며 위대한 일심단결의 나라에서 가장 긍지높고 행복한 사회주의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군대와 인민은 없다. 우리는 선군으로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내 나라,내 조국,선군조선의 기상을 더 높이,더 힘차게 떨쳐야 한다. 올해의 총진군에서 위대한 승리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전당,전군,전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는데 있다.
우리 당의 60년력사의 가장 큰 긍지이고 자랑인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은 조선혁명의 영원한 천하지대본이고 조국번영의 백승의 보검이며 그것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힘을 가지고있다. 령도자와 사상도 하나,뜻도 하나,마음도 하나가 된 완전무결한 사상의지의 순결체,행동의 통일체,운명의 공동체가 바로 위대한 선군사상으로 일색화된 우리의 혁명대오이다. 위대한 수령을 따라 우리 혁명이 개척되기 시작한 때로부터 근 한세기,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60성상 온갖 력사의 풍파를 헤치며 다지고 다져온 일심단결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질풍같이 내달려 우리 혁명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며 의지이다.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불패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나가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가장 긍지높은 인민이다. 우리는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이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높이 떨침으로써 올해를 우리 당과 혁명위업수행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적인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것은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혁명하는 인민들과 당과 조국은 하나의 운명으로 련결되여있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우리 당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특기할 사변이였으며 우리 혁명의 앞길에 승리와 영광의 새시대를 펼쳐놓은 력사적리정표로 되였다.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은 우리 당의 창건자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의지와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중요한 정치적계기로 된다.
우리는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동하여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선군혁명대고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전당,전군,전민이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정을 안고 떨쳐일어나 선군의 기치밑에 마련된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에 의거하여 전후시기와 같은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올해의 명절들을 성대히 경축하고 온 나라를 흥성거리게 하려는 당의 의도를 빛나게 실현하여야 할 때이다. 천만군민이 단결된 힘으로 온 나라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수 있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할수 있다.
당과 군대,인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력과 혁명적기상 을 높이 떨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국력가운데서 기본은 정치사상적위력이다. 혁명의 수뇌부와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만 있으면 두려울것이 없고 천하도 얻을수 있다.
우리 혁명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일심단결의 대진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군대,인민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뜻깊은 올해에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칠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였으며 천만군민은 장군님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호응해나섰다. 미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는 치렬한 투쟁속에서도 보란듯이 일떠세우고있는 선군시대의 거창한 창조물들,조국땅 그 어디에나 펼쳐지고있는 희한한 현실들은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불패의 위력에 미제국주의자들이 전률하고있고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싸워나가는 군대와 인민의 힘에는 한계가 없다. 천만군민이 내 나라,내 조국을 빛내이려는 불타는 각오와 견인불발의 의지를 가지고 힘차게 전진할 때 온 나라에는 창조와 비약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르고 우리 조국은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로 치달아오르게 될것이다.
단결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 온것은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전통이다.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공고발전되였으며 선군혁명의 실천투쟁속에서 그 불패성과 견인력이 뚜렷이 검증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무한대이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일심단결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보람찬 투쟁속에서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맞이하게 되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 있는것이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백두밀림에서 선군의 기치밑에 시원이 열린 일심단결의 진군길의 계속이며 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온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이어 강성대국건설에서 류례없는 기적과 비약을 일으켜나가는 보람찬 진군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마련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에 더욱 억세게 다져진 위대한 일심단결을 가지고있는 끝없는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흠모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은 선군조선의 제일기상이다. 활력과 기백에 넘치는 억센 심장을 떠나서 높뛰는 맥박을 생각할수 없듯이 수령결사옹위를 떠나서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을 생각할수 없다. 선군조선의 백승의 기상은 수령결사옹위로 하여 떨치는 기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천만군민의 운명의 수호자이시고 투쟁과 삶의 기둥이시며 단결의 영원한 중심이시다. 수십성상을 헤아리는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적행로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위대한 전략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선군시대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흠모심에 뿌리를 두고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굳건히 다져지고있다. 선군혁명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이 자랑스러운 력사는 영원히 흐르게 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니고있는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흠모심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고매한 풍모,비범한 령도력에 대한 완전한 매혹이며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 선군혁명의 종국적승리가 있다는 절대적인 믿음이다.
우리는 누구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미래도 있고 선군조선의 높은 존엄도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전인민적인 대진군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우리는 백두밀림을 진감하던 수령결사옹위의 진군나팔소리를 높이 울리며 그 어떤 모진 광풍이 휘몰아쳐와도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선군조선의 백승의 기상은 정치군사적위력에 원천을 두고있다. 온 사회가 선군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는 인민군대를 가진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 선군은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억척같이 다지는 무기이며 일심단결은 선군의 위력을 백배해주는 원동력이다.
우리는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는 구호를 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사상과 선군정치를 결사의 의지로 받들며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군사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위력에서 최고이고 군사기술적위력에서도 당할자 없는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을 혁명과 건설의 선차적인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세우고 전체 인민이 떨쳐일어나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어야 한다.
군민일치는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위대한 백두령장의 두리에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대풍모이다. 우리는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보장하여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선군조선의 기상은 대담한 공격전의 기상,기적과 혁신의 기상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는것은 올해 우리앞에 나선 영광스러운 투쟁과업이다.
투쟁목표는 높고 과업은 어렵고 방대하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승리가 확고한 공격전이다. 우리에게는 선군혁명의 진두에 서시여 강성대국건설의 거창한 변혁의 설계도와 혁명적대고조의 명안을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변시켜온 영웅적인 투쟁전통과 기질이 있으며 더 높이,더 빨리 비약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와 창조와 건설의 본보기들이 있다.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선군의 기치높이 억척같이 다져온 우리의 경제와 과학기술의 무진장한 잠재력을 총발동할 때 우리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천리마대고조시기처럼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인민생활을 높이고 온 나라를 흥성거리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전선에 모든 력량을 총집중,총동원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에서 대고조의 불길을 높이며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도시와 농촌에 살림집을 많이 건설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은 혁명적대고조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생산자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이 일심동체가 되여 놀라운 기적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올해의 거창한 변혁을 위한 투쟁은 비상한 노력을 요구한다. 전체 인민이 시대의 부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승리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천걸음,만걸음으로 내달리며 위훈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일심단결의 위력은 사상의 위력이다. 오늘의 혁명적공세는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높이고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기 위한 전면적인 공세이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청년들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참다운 선군혁명전사로 준비시키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일심단결의 위대성과 위력을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그들모두가 필승의 신념과 미래에 대한 락관을 가지고 선군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영웅이 되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선군혁명대고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충천한 혁명적기세와 앙양된 애국적열의의 거세찬 분출이다. 당선전일군들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불타는 조국애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심화시켜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높은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혁명적대고조로 올해의 뜻깊은 명절들을 성대히 경축하며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을 높이 떨치기 위한 보람차고도 책임적인 투쟁이다.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심과 용기는 천백배로 끓어오르고있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김일성조선을 누리에 떨치려는 천만군민의 맹세가 온 나라를 진감하고있다.
모두다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백승의 보검인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만천하에 떨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