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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론 《선군혁명총진군》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선군혁명총진군》이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다시한번 선군조선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칠 위대한 력사의 부름이 천만심장의 피를 끓인다.

선군혁명총진군!

얼마나 힘있고 장엄하며 얼마나 크나큰 보람과 희망에 넘친 진군인가.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며 강성대국건설의 결정적국면을 열려는 선군조선의 불굴의 애국정신이 여기서 용용히 퍼덕인다. 우리의 병사들이 피더운 심장을 안고 숭엄히 우러른다. 이 땅의 인민들이 뜨거운 격정으로 온몸을 달구며 걸음걸음 따라선다.

총진군의 숫눈길우에 남먼저 첫 자욱을 새기시며 강성대국건설의 선봉부대인 로동계급을 찾으시고 선군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찾으시는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이 땅에 휘몰아오시는 돌진의 기운으로 조국방선에 멸적의 용맹이 더욱 시퍼렇게 나래치고 성강과 락원,철산봉과 금골을 비롯한 강성대국건설의 중요전투장들에 대고조의 불길이 장엄히 타래쳐오른다.

선군혁명총진군은 우리 당의 총적목표인 강성대국건설의 전략적고지들을 점령하고 후손만대의 행복의 창조물들을 이 땅에 무수히 일떠세우기 위한 전인민적애국운동이다.

피눈물의 바다를 헤치고 고난의 사선천리를 영웅적으로 돌파해온 나날에 다진 선군조선의 위력을 전면적으로 과시하려는것은 우리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이며 위대한 애국의 의지이다.

우리가 강성대국으로 소리치며 일떠서는가 마는가 하는것이 오늘의 총진군에 달려있다.

매 시대는 자기의 목표와 과업을 제기하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요구한다.

그래서 혁명을 진군이라고도 하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은 언제나 진군에서 진군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험난하고 풍파많은 길을 모두 헤쳐 승리의 년대기만을 엮어왔다.

가장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초행길을 열며 가장 높은 리상을 실현해야 하는 우리 혁명에 있어서 진군이야말로 최선의 지름길이였고 최고의 전진방식,최상의 번영방식이였다.

일제와 봉건의 낡은 사상잔재들을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아넣고 광복된 조국땅에 새 조선건설의 청신한 바람이 불어치게 한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이며 당중앙위원회 편지로 멸적의 피를 끓여 미제의 《신공세》를 여지없이 짓부시고 통쾌한 항복을 받아낸 전승의 그해의 일대 총공격,

재더미우에 까마귀처럼 떠도는 별의별 절망의 지껄임을 폭풍쳐 날려보내고 조선을 자주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솟아나게 한 천리마운동,

어버이수령님의 두리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발휘한 이 거세찬 대중적열의로 하여 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의 과업이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었고 영웅조선의 이름이 세계에 진동하게 되였다.

조선혁명의 계승은 진군의 계승이였다.

혁명의 북소리로 강산을 뒤흔들던 온 사회 주체사상화의 총진군속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주체의 요구대로 변모되고 《80년대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으로 생산과 건설의 대서사시가 웅장히 수놓아졌다.

잊지 못할 피눈물의 언덕에서 시작된 붉은기수호의 진군은 전대미문의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내고 강성대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칠수 있는 모든 밑천을 튼튼히 마련해놓았다.

백두의 선군령장을 따라 포성없는 전쟁의 승리를 이룩한 우리 조국땅우에 선군준마를 타고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령마루로 날아올라야 할 총공격전의 시기가 왔다.

강성대국은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이였고 우리 당의 최고리상이며 웅대한 목표이다.

그 어떤 대적도 범접 못하는 막강한 군력과 핵무기로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단결력이 있으며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 나라,이것이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선군정치가 우리 혁명의 둘도 없는 로선으로 확증되고 선군사상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뼈와 살로 되였으며 선군경제와 선군문화가 우리 조국의 창조와 생활로 된 오늘의 현실은 그에 맞는 보다 강위력한 강성대국건설방식을 불렀다.

우리는 선군혁명총진군이라는 새로운 진공전으로 여기에 대답해나섰다.

선군혁명총진군,

이것으로 하여 우리는 력사의 고삐를 다시한번 힘있게 틀어쥐고 자기의 뜻과 포부대로 세월을 주름잡아 달릴수 있게 되였다.

선군혁명총진군대오앞에 필승의 기치가 펄펄 휘날린다.

자신의 한생에 가장 잊지 못할 나날들을 돌이켜보시고 반드시 안아와야 할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그려보시며 우리 장군님께서 준엄한 혁명의 총화로 내리신 결론의 말씀이 있다.

《내가 최근 한 10년동안 일하면서 얻은 결론은 군대를 강화하고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지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맞서나가면 그 어떤 강적도 굽어든다는것입니다.》

걸어온 혁명의 전 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고 또다시 가야 할 선군의 천만리를 내다봄에 있어서 이보다 더 뚜렷하고 절대적인 진리가 어데 있겠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의 서막을 내다보시면서도 우리의 일심단결과 군력을 더욱 강화하여 선군조선의 기상과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자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총진군에는 언제나 이 진군을 힘있게 추동하고 이끌어가는 승리의 원리와 방법론,근본요인이 있어야 한다.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지고 온갖 난관도 맞받아나가는것,

이것은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의 무궁무진한 생명력이며 선군혁명총진군대오가 굳게 틀어쥔 세폭의 붉은기와 같다.

선군은 오늘의 총진군의 제일기치,제일보검이다.

선군은 포악무도한 침략의 무리들과 끊임없는 싸움을 벌리면서 나라의 존엄과 번영을 이룩해가야 하는 조선혁명의 운명적요구였다.

우리 혁명의 첫걸음도 총대로 시작되였고 승승장구의 로정도 총대에 비껴있으며 세기를 진감시킨 전변들도 총대우에서 펼쳐진것이다.

못잊을 대동강반의 그 밤이 삼삼히 어려온다.

총대전우들을 몸가까이 부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의 의도,우리의 결심,우리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새 세계를 향하여 힘찬 진군을 다그칠 때는 왔다고 하시던 30여년전 그날의 밤,

그이의 류다른 열정의 호소와 함께 위대한 2월 19일의 그 아침이 밝아왔고 주체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진군이 시작되였으며 조선의 영웅적진군의 명맥이 총대로 더욱 굳게 이어졌다.

희세의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백두산혁명강군은 류례없는 시련의 진펄길을 맨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선군혁명대오의 기수로 위용떨치며 강성대국건설의 주력군으로 자라났다.

선군의 기치를 들면 백승을 떨치고 그것을 놓으면 죽음이기에 우리는 피눈물의 바다도 선군의 총대로 헤쳐넘었고 오늘의 강성대국총진군에서도 다름아닌 선군을 제일무기로 높이 추켜들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깊은 추억속에 남기신 웅심깊은 격려의 말씀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합치며 불꽃튀는 전투를 벌리는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들의 투쟁모습은 하나의 지향으로 일떠선 대중의 단합된 힘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을 낳을수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단결은 선군혁명총진군의 최강의 무기이다.

총진군은 말그대로 천만대중이 다 동원되는 거대한 사회적운동이며 그 대오가 하나로 굳게 뭉치는데 총진군의 주되는 힘이 있다.

우리 혁명은 인류정치사상 가장 빛나는 단결의 모범을 창조한 혁명이며 우리의 모든 진군은 위대한 단결의 진군,단결의 승리였다.

건국사상총동원의 구호아래 전체 인민이 신바람나서 떨쳐일어났던 그 힘을 떠나 광복후의 행복의 5년을 생각할수 없으며 당중앙위원회를 강철로 옹위하자는 강선의 호소에 발맞추어 사람들모두가 벅찬 투쟁속에 뛰여들던 그 한결같은 의지를 떠나 천리마의 대고조를 생각할수 없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여 당과 군대와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선군단결의 거세찬 흐름이 아니였다면 《붕괴》의 심연속에서 어떻게 강성대국건설의 기발을 추켜들수 있었으며 고난의 사막우에 어떻게 토지정리와 같은 천지개벽의 대화원을 펼칠수 있었겠는가.

핵무기에 비할바 없는 우리 단결의 위력,대양보다 더 깊은 우리 단결의 종심,억만금의 재부보다 더 큰 우리 단결의 자랑을 파괴할 힘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은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의 주되는 기상이며 최후승리의 근본비결이다.

진군은 곧 난관을 맞받아뚫고나가는 공격정신의 발현이다.

열백번 난관을 맞받아헤치고도 더욱 용기백배하여 또다시 천만번 난관을 맞받아뚫고 내달리려는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에 조선사람들의 민족적자존심의 분출이 있고 선군조국의 영웅적배짱과 기질이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희세의 배짱가이시며 락천가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공격신념과 의지에 무한히 고무되면서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시련이 클수록 더 크게 웃고 더 힘차게 혁명군가를 부르며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갔다.

선군과 단결,맞받아나가는 정신으로 하여 우리의 영예가 그처럼 빛났고 이 땅우에 천추만대를 두고 길이 전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아났으며 보다 문명하고 풍요한 생활을 담보하는 물질문화적,과학기술적재부들이 수많이 마련되였다.

선군의 기치,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만난을 맞받아 돌진해나가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만능의 혁명철학,혁명령도방식이며 력사의 풍파를 과감히 헤쳐 비약에로 내달리는 강성대국총진군의 필승의 담보이다.

때는 왔다!

선군의 폭풍속에서 벼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난관돌파정신과 언제나 새로운 승리의 봉우리에로 벼락같이 달음쳐오른 조선사람의 본때를 또다시 보여줄 강성대국건설의 결사전이 시작되였다.

심장의 피를 끓여라,용감한 인민이여!

더 높이,더 빨리,더 보란듯이 솟구쳐오르자,조국의 슬기로운 아들딸들이여!

위대한 당과 어머니조국은 자기의 충직한 병사들과 인민들에게 불사신의 용맹을 안고 오늘의 대고조에 산악같이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고있다.

선군혁명총진군이 강성대국을 눈앞의 지척으로 당겨오는 장쾌한 철의 흐름이라면 선군혁명대고조는 전인민적애국열의 거세찬 격파이고 지금까지의 모든 대고조로 다져놓은 피어린 잠재력과 선군의 위력의 총폭발이다.

바로 여기에 선군혁명총진군의 특이한 맥박이 있고 거대한 생활력이 있다.

조국은 참으로 큰 걸음을 내디디였다.

우리가 그처럼 억세게 지키며 휘날려온 주체의 붉은기아래 고귀한 신념의 열매,창조의 열매들이 무르익고있다.

피와 눈물도 많이 흘리고 고난과 희생도 수없이 이겨내며 선군의 한길을 굴함없이 달려온 보람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가슴벅차게 절감하게 될 사변들이 태동하고있다.

선군혁명대고조에 누구나 심장의 애국을 통채로 쏟아붓고 공민의 가슴을 한껏 헤쳐 끓는 열정을 깡그리 토할 때 오늘의 총진군이 거창하고도 풍만한 수확을 거둘수 있다.

세상에 조국보다 더 귀중한것이 없으며 자기 조국을 위대하게 꾸리는것보다 더 성스럽고 값있는 투쟁은 없다.

당도 수령도 선군도 조국을 위해 있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관이다.

조국은 인간의 사랑과 헌신의 최고대상이며 인간의 도덕과 량심의 절대가치이다.

우리의 조국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조국이며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피땀으로 세우고 지켜낸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이다.

사회주의조국의 운명이자 우리의 삶이고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이자 우리의 영광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번영이자 우리의 행복이다.

선군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아래서만 우리는 자신들의 운명을 빛내여나갈수 있으며 후손들의 밝은 래일을 건설해나갈수 있다.

력사는 피와 땀을 아낌없이 뿌리는 인민에게만 진정한 존엄과 행복이 차례진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조국을 위한 결사전에서는 바치는것만큼 영광이 차례지고 아끼는것만큼 치욕이 가해진다.

그가 총쥔 병사이든 마치와 낫과 붓을 든 근로자이든 지도일군이든 그리고 어데서 일하고 어떻게 살든 선군의 한지붕아래 생명을 두고 생활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군혁명대고조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서야 한다.

우리는 아직도 많은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며 선군혁명대고조로 이룩해놓아야 할 과제들도 방대하다.

반제군사전선의 성새도 더 굳건히 쌓고 사상문화전선의 보루도 더 높이 쌓으며 경제과학전선의 지름길도 더 빨리 열어나가야 한다.

백두산혁명강군의 영웅적장병들이여,

선군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함으로써 무적의 군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지키라.

강철과 기계로 당을 받들어가는 미더운 로동자들이여,

우리의 존엄과 제도를 해치려는 원쑤들이 무진장하고도 무자비한 조선의 징벌의 힘앞에 공포로 전률케 하라.

새로운 문명과 비약에로 질주해가는 조선의 슬기와 의지를 남김없이 떨치라.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으로 정하였다.

이해의 총진군열기는 농업전선에서부터 맹렬히 불어쳐오고있다.

연백벌과 한드레벌을 비롯한 수많은 전야들에서 농업대고조의 불길이 치솟아오르는 속에 영농준비가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

쌀은 곧 우리의 존엄이고 생명이라고 다시금 절절히 외울만큼 그보다 더 선차적이고도 중요한것은 없다.

총대로 지켜놓은 이 땅우에 총대로 마련한 품종들과 총대로 다져놓은 귀중한 밑천들로 오곡백과 설레이는 풍요한 전야를 펼쳐야 할 농업혁명돌격전의 때는 왔다.

농민의 땀우에 온 나라의 총집중,총동원격류가 굽이쳐 흘러들 때 우리의 쌀로 총대와 일심단결을 굳게 다질수 있으며 번영하는 미래를 앞당길수 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전 전선이 새로운 혁신에로 노도쳐나가야 한다.

공장과 발전소들이 현대화의 열풍,자력갱생의 기상으로 부글부글 끓어야 하고 과학연구기지들에 21세기 우리 조선의 눈부신 미래를 펼치려는 비상한 탐구와 발명의 의지가 힘차게 고동쳐야 한다.

선군사상교양과 지능교육을 다같이 틀어쥐고 후대들을 선군형의 참다운 애국투사들로 억세게 키워야 한다.

혁명적군인문화로 선군시대 사회주의문화의 언제를 높이 쌓아 고상하고 아름다운 우리 사상과 정서의 향기가 온 나라에 폭포쳐 쏟아지게 하며 생활을 뜨겁게 사랑하는 인간들의 생기와 활력이 총진군대오에 진동하게 하자.

먼 후날 이 땅의 자손들이 선군시대가 얼마나 거창하고 요란한 대변혁의 불도가니였는가,오늘의 우리 세대가 얼마나 배짱있고 어벌찬 창조의 영웅들이였는가에 대하여 두고두고 감탄할수 있게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울창하게 세우자.

선군혁명대고조의 운명은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일군들의 가슴속에 나라와 인민에 대한 사랑이 불덩이처럼 이글거리고 당을 받드는 마음이 뼈속까지 진실할 때 우리의 전야가 더 기름질것이며 대고조의 교향악이 하늘땅을 진감할것이다.

김정일선군조선의 영용한 아들딸들이여!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의 대축전장들이 우리의 눈앞에 있다.

자신들의 이름이 령도자의 추억속에 길이 빛나고 자신들의 투쟁이 조국과 인민의 기쁨으로 활짝 꽃펴나며 자신들의 삶이 후대들의 노래로 아름답게 울리게 싸우고 창조하자.

어머니당과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자신을 다 바쳐 일하며 싸운 자부와 영예를 안고 승리의 축포가 터져오를 영광의 대축전장에서 떳떳이 만나자.

우리 당과 우리 조국의 위대한 60년을 긍지높이 총화하는 경축의 광장을 지나 총진군발구름소리를 더욱 드세차게 울리며 비약해나가자.

김일성조선의 첫 기슭에서 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 온 세계 앞서나가리라고 그리도 가슴부풀이며 터뜨렸던 《애국가》의 포부대로 내 나라,내 조국을 이 세상에서 가장 부강하고 발전된 나라로 건설하기 위하여 선군혁명총진군대오여 앞으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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