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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 대변인 일본은 조선녀성들에게 많은 죄를 지은 특대범죄국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일본에서 반공화국소동이 전례없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최근 일본이 취하고있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전체 조선녀성들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40여년간이나 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인민과 녀성들에게 천추만대에 씻지 못할 특대범죄를 감행하였을뿐아니라 패망후 60년동안 반공화국소동에 미쳐날뛴 일본이야말로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조선인민의 백년숙적이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는 일본에서 벌어지고있는 반공화국소동을 어떻게 하나 저들의 반인륜적인 과거범죄를 덮어버리고 그 청산을 회피하려는 비렬한 모략책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일본은 조선인민 특히 조선녀성들에게 너무도 많은 죄를 지은 특대범죄국이다.

활짝 망울을 터쳐야 할 소녀들, 청춘의 사랑을 꽃피워야 할 처녀들, 가정의 행복을 가꾸어야 할 부녀자들을 산설고 물설은 이역땅의 싸움터에까지 끌고다니며 갖은 치욕을 들씌우고 처참하게 죽인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만행이야말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야수적이고 잔악무도한 행위이며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망후 6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저들의 범죄에 대하여 티끌만한 사죄와 보상은커녕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격으로 《억울한 피해자》로 둔갑하여 감히 《인권문제》를 운운하는 일본이야말로 세계최대의 파렴치한 국가이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과 번영을 배아파하면서 걸음마다 막아나서고 저들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다고 생각되면 별의별 모략을 다 꾸며내여 반공화국소동을 피우고있는 일본이 또다시 유골《감정결과》라는 날조품을 만들고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력분위기를 고취하고있으니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일본은 저들의 과거죄행을 은페하고 그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면 할수록 자신들의 파렴치성과 도덕적저렬성만을 세계면전에 더욱더 드러내 보여줄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일본은 그 어떤 모략극으로도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해칠수 없다.

전체 조선녀성들은 일본의 100여년범죄사에 대하여 철저히 계산하고있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그 대가를 끝까지 받아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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