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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감명을 주는 혁명가극 《사랑의 바다》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평양대극장에서는 피바다가극단에서 최근에 새롭게 재형상한 혁명가극 《사랑의 바다》가 관람자들의 절찬속에 공연되고있다.

혁명가극은 오랜 용해공인 강태관일가와 강선제강소(당시) 로동계급의 형상을 통하여 그 어떤 파철이든지 전기로에 들어가면 쇠물로 녹아 강철이 되는것처럼 용해공집안에 들어온 사람들도 그 집안모양외에 달리될수 없다는 《쇠물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전후 강선에는 조국해방전쟁시기 고향을 떠났던 수많은 사람들이 돌아오는속에 주인공 강태관의 집으로도 각이한 인생행로를 가진 인물들이 모여들게 된다.

강태관은 파괴된 제강소를 복구하고 쇠물을 뽑는 투쟁과정에 떳떳치 못했던 과거로 마음속고충을 겪어오던 진응산과 같은 생활경로가 복잡한 인간들을 로동계급의 모양대로,로력혁신자들로 개조해나간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인덕정치가 펼쳐진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그이의 한식솔이라는것을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한 혁명가극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

주인공역을 공훈배우 최용육, 그의 처역을 인민배우 조청미 그리고 강옥역을 배우 서은희, 진응산역을 배우 손철남이 맡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재능있고 인기있는 배우들이 가극에 출연하고있다.

주단역배우들의 훌륭한 성악적기량과 진실한 연기형상은 절가화된 노래와 방창,무용,립체식무대미술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혁명가극의 인식교양적의의를 더욱 돋구어주고있다.

혁명가극 《사랑의 바다》를 공연하는 가극단은 근 60년의 력사를 가지고있으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1970년대초 혁명가극 《피바다》를 창조함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피바다식혁명가극의 탄생이 세상에 선포되면서 피바다가극단으로 명명된 관록있는 예술단체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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