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발 조선중앙통신)모나꼬에서 진행된 제29차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에서 평양교예단 공중교예 《다각비행》이 최우수작품으로 높이 평가되여 25일 최고상인 금상을 수여받았다.
공중교예 《다각비행》에 출연한 평양교예단 배우들은 난도가 높은 기술동작들을 손색없이 수행함으로써 축전심사에서 유일하게 120점 만점을 받았다.
이번 축전에는 중국,로씨야,우크라이나,도이췰란드,프랑스,영국 등 14개 나라에서 40개의 작품을 가지고 150여명의 우수한 교예배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의 공중교예작품은 축전심사자들과 관중들을 완전히 매혹시키였으며 공연마다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축전조직위원회 국장은 평양교예단의 《다각비행》은 공중교예의 정수를 이루는 대걸작이라고 하면서 뒤로 4회전돌아잡기,옆으로 3회전돌아잡기와 같이 정신육체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매우 어려운 동작들을 단번에 수행한다는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였다.
네데를란드 스타다스트국제교예회사 사장은 유럽의 공중교예는 낡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지만 조선에서는 새로운 공중교예작품들이 창작공연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교예배우들은 세계최우수교예강자들이라고 지적하였다.
축전심사위원인 유럽교예협회 회장은 조선의 공중교예는 볼수록 황홀경을 자아낸다고 하면서 조선은 정말 교예의 대국이라고 찬양하였다.
축전심사위원인 중국기발교예단 단장은 평양교예단의 공중교예 《다각비행》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작품이라고 하면서 황홀하다고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는것이 유감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