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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모략적인 《인권》공세는 악랄한 인권유린행위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인권》공세는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비렬한 인권유린행위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발전을 억제말살하는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제는 《인권옹호》의 구호를 들고 자주적인 나라들에 핵위협을 가하는 한편 《인권》몽둥이를 휘둘러대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 나라들,반미립장을 취하고있는 나라들이 례외없이 미국의 《인권》공세의 대상으로 되고있다고 썼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인권문제》를 코에 걸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치경제적압력과 고립책동을 감행하고있다. 그것이 맥을 추지 못할 때에는 군사적방법을 적용하고있다. 특히 우리 나라에 대한 미제의 《인권》공세는 매우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미국이 《북조선인권법》을 조작한데 이어 《북조선인권담당 특사》까지 내올것을 계획하는 등 반공화국《인권》공세를 강도높이 벌리고있는것이 그 실증으로 된다.

미제가 노리는것은 우리의 그 무슨 《인권문제》를 내들고 우리 나라의 국제적위신을 허물고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국제화하며 군사적침략의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인권》공세는 우리 나라의 《제도전복》을 노린 위험한 반공화국도전행위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야망을 끈질기게 추구하고있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집결시켜놓고 대규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미국은 북침전쟁의 구실을 마련하려고 발광하고있다. 우리의 《인권문제》를 집요하게 걸고 반공화국《인권》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 그 하나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따위 기만적인 《인권》공세가 통하지 않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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