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나라의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할 높은 목표를 세운 평양시 중구역청소년체육학교에서 새해 첫날부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체육교육과 훈련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지금 이곳 교직원들은 올해에 있게 될 청소년급경기들에서 우승하며 이 과정을 통하여 실력있는 체육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낼 결의를 안고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적극 연구도입하고있다.
이 학교는 지난시기 국내경기는 물론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친 이름난 선수들을 수많이 키워낸 자랑많은 체육선수후비양성기지이다.
주체62(1973)년에 진행된 제4차 인민체육대회 일반부문경기 축구,배구,송구 등 7개의 종목에서 1등을 하여 전국적으로 소문난 학교는 리근상,김성희를 비롯한 유명한 탁구선수들을 배출한것으로 하여 더욱 명성이 높아졌다.
지난해에 있은 제28차 올림픽경기대회 권투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김성국선수도 이곳에서 권투기술을 련마하기 시작하였다.
학교는 해마다 진행되는 전국청소년체육학교경기대회 탁구,롱구,예술체조,바드민톤 등의 종목에서 지난 10여년간 매번 1등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
력기종목 역시 시작한지 1년밖에 안되지만 지난해에 있은 여러 경기들에서 우승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지금까지 학교는 130여개의 우승컵과 1,590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졸업생들속에서 인민체육인,공훈체육인을 비롯한 수백명의 훌륭한 선수들이 나왔다.
교장 리승수는 학교의 모든 학생들을 선진체육기술을 소유한 능력있는 체육선수들로, 세계적인 패권자들로 키워내며 체육으로 조국의 부강발전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