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2월의 명절을 앞두고 조선에서 제9차 김정일화축전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축전은 1997년부터 평양에서 해마다 성황리에 전통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들중의 하나인 이 꽃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흠모하여 일본의 식물학자 가모 모도데루가 명명한것이다. 그는 1차와 2차축전에 김정일화를 보내여왔다.
지난해까지 8차에 걸쳐 진행된 축전에 전시된 김정일화는 모두 6만 4,000여상이나 되며 여기에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도 참가하였다.
축전참관자수도 해마다 늘어나고있는데 지난해 축전에는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그리고 100여개의 해외동포와 외국인대표단을 포함하여 근 100만명이 축전장을 참관하였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에서는 지금 아홉번째로 열리는 축전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다.
내각위원회,성,중앙기관들과 인민무력부문을 비롯한 평양과 지방의 수많은 단체들과 개별적인 근로자들이 축전에 내놓을 불멸의 꽃을 정성껏 가꾸어가고있다.
전국 각지에 김일성화 김정일화 온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230여개나 건설되였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국장인 김룡봉박사의 말에 의하면 올해에는 중앙적인 축전과 함께 각 도들에서도 전시회들이 특색있게 진행되며 축전의 규모도 례년에 없이 커진다고 한다.
개페막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며 축전장내부를 황홀하게 꾸리기 위한 사업이 활발하다.
축전과 관련한 선전화들과 상장,컵제작사업도 마감단계에 들어섰다. 축전장을 찾는 참관자들에게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참관조직,봉사조직준비사업이 또한 빈틈없이 이루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