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3대공조의 기발을 높이 들고 반미투쟁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올해를 전민족적인 반미투쟁의 해,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결정적으로 끝장내는 해로 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실현에서 기본투쟁대상은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며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기 위한 민족자주공조는 그것을 반대하는 미국때문에 제기되는 문제이다.
우리 민족의 자주위업을 가로막는 주되는 외세는 바로 미국이다.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수도 없고 민족자주위업을 실현할수도 없다. 반미투쟁이자 민족자주공조실현이다.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나라의 평화를 수호할수 없으며 조선반도에 시시각각 몰려오는 핵전쟁의 위험을 막을수 없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반전평화공조는 필수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침략과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나라에서 핵전쟁의 근원을 들어내기 위한 강력한 반미투쟁을 요구한다.
통일애국공조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전민족의 화합을 실현하며 민족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이다.
통일애국공조는 민족분렬의 장본인이며 조국통일의 방해자인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전민족적인 반미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 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으며 자기의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올해에 사생결단의 반미결사전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