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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령부 보도 서해상 군사적도발행위에 다시 주의를 환기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는 27일 다음과 같은 보도를 발표하였다.

남조선군 전투함선들이 조선서해 우리측 수역에 대한 침범행위를 로골화하며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 전투함선들은 매일과 같이 구월봉남쪽 우리측 령해깊이 들어와 공공연히 돌아치고있다.

엄중한것은 남조선군 해군이 언론을 통하여 우리측 수역에 대한 저들의 침범행위를 정당화하면서 외세에 의하여 그어진 유령선인 《북방한계선》을 끝까지 고집하고 유지하려는 의도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놓은것이다.

이것은 남조선군부의 계획적인 조작에 의하여 서해상에서 군사적도발행위가 저질러지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남조선군당국자들이 사태의 엄중성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일단 서해상에서 또다시 군사적충돌사건이 발생할 경우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데 대하여 다시 주의를 환기시킨다.

주체94(2005)년 1월 27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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