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347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군부대와 구분대의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부대의 지휘관,병사들이 훈련을 잘하여 모두가 일당백의 용사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지난 기간 훈련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린 결과 실탄사격에서 전군의 모범으로 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전투훈련을 강화하는것은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는 기본담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의 무기관리실태를 알아보시고 항일선렬들의 붉은 피와 넋이 스며있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넘겨받은 혁명의 고귀한 유산인 우리의 총대에는 사회주의위업,선군혁명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군인들은 혁명의 무기를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갖가지 나무들로 무성한 숲을 이룬 병영주변의 산발들을 바라보시며 식수정형을 료해하시고 부대에서 최근 몇해사이에 수십정보의 산림을 새로 조성한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그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부식물창고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후방시설들을 하나같이 알뜰하게 잘 갖추어놓았으며 특히 부업경리를 실속있게 하여 전사들에게 풍성한 식생활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부대의 지휘관,병사들이 합심하여 이악하게 투쟁한 노력의 열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은 병사시절에 몸과 마음을 혁명적으로 단련할뿐아니라 생활의 모든것을 다 배우기때문에 사회에 나가서도 맡겨진 사업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병사시절이야말로 혁명대학과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