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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은 문제없습니다》 비전향장기수 류운형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하늘같은 사랑이 있기에 100살은 문제없습니다.》 얼마전 생일 80돐을 맞이한 비전향장기수 류운형은 90돐 생일때 다시 오겠다는 기자의 말에 이렇게 대답하였다.

은혜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인생의 락을 누리는 비전향장기수의 긍지에 넘친 심장의 목소리였다.

광복전 강원도 김화군에서 태여난 류운형은 어려서부터 생활에 쪼들리였다. 광복후 삶의 보람을 뼈저리게 체험한 그는 조국통일을 위한 성전에 나섰다가 체포되여 감옥생활을 하였다.

수십년동안의 《먹방》생활은 그를 페인으로 만들었다.

60돐 생일은 감옥에서 여느때와 같이 꽁보리밥 한덩이와 멀건 소금국으로 맞이해야 했다.

그의 건강은 해를 넘기며 계속 악화되여 운명직전에 이르렀었다.

그러던 그가 주체89(2000)년 9월 어머니 조국의 품에 안긴후 감옥에서 얻은 온갖 질병을 털어버리고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였다.

온 나라 인민들의 축복속에 청춘을 되찾고 행복한 가정도 이루었다.

그는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여생을 즐기고있다.

검진에 의하면 그의 건강은 대단히 좋다고 하며 사람들은 그가 나이보다 10년이상은 더 젊어보인다고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류운형에게 80돐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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