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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차 전국농업근로자예술축전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제33차 전국농업근로자예술축전이 24일부터 26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축전에는 도와 시,군경연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농촌부락예술소조원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예술소조원들은 설화와 합창 《장군님께 영광을》, 시와 합창 《조선의 행운》, 북과 노래 《정일봉의 우뢰소리》 등에서 위대한 선군정치로 주체의 강성대국건설과 사회주의농촌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칭송하였다.

그들이 무대에 올린 시와 이야기 《농장벌은 최전선》, 설화와 녀성중창 《살구동네》, 합창이야기 《장군님 은덕으로 고기도 풍년일세》 등 종목들은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의 보람찬 로동생활과 오늘의 농촌현실을 잘 반영하였다.

이번 축전무대에는 랑만이 넘친 웃음과 격정의 눈물도 있고 결사의 각오도 있는 특색있는 종목들도 올라 관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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