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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의 기치밑에 더욱 강화된 일심단결의 위력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0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론설을 실었다.

주체74(1985)년 1월 26일에 발표된 로작은 혁명투쟁에서 일심단결이 가지는 중요성과 공고하고 위력한 일심단결의 기초에 관한 문제로부터 백승의 기치인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다.

론설의 필자는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의 선군혁명단결은 시련이 더해지면 질수록 백배천배로 강해지고 위력을 떨치는 단결,핵무기보다 더 강한 단결이라는것이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썼다.

선군혁명단결은 백두산혁명강군을 기둥으로 강화된 불패의 통일체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사상과 신념의 강군,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된 인민군대가 일심단결의 핵심부대로 되고있다.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체질화하고 높이 발양해나가는 위력한 혁명강군이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기에 우리의 단결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위력떨치고있는것이다.

선군혁명단결은 또한 위대한 선군사상에 기초한 전당,전군,전민의 사상의지적통일체이며 총대동지애와 의리심에 기초한 도덕의리적결정체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로 자랑떨치고있다. 선군사상을 신념으로 삼고 관철해나가는 과정에 우리 인민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생활방식은 몰라보게 변모되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실현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열화같은 동지애의 세계에 매혹되여 절해고도에서도 령도자에 대한 신념과 의리를 지켜 싸우는 혁명전사들의 대부대가 자라났고 사회와 집단,동지들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고 서로 돕고 이끌며 시련을 극복해나가는 숭고한 미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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