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성강의 공격정신으로 질풍같이 내달리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나라에는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오늘의 장엄한 선군혁명총진군의 앞장에는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불굴의 투쟁을 벌려 최후승리자의 영예를 떨친 성강의 영웅적로동계급이 서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이룩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높이 평가하신데 이어 새해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성강의 모범을 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킬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금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성강에서 이룩된 세기적인 변혁과 창조와 혁신의 기상에서 커다란 힘과 고무를 받고있으며 성강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오늘의 대고조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쳐나갈 드높은 신심과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승리에 자만하지 말고 새 승리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최근년간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따라 미제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며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불굴의 투쟁을 벌려왔다. 우리 인민이 사생결단의 의지로 반미대결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준엄한 시련속에서 나라의 정치,군사,경제적위력을 천백배로 다지며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은것은 력사의 기적이다.
성강은 최악의 역경을 과감한 공격으로 맞받아뚫고 강성대국에로 비약해온 우리 인민의 강의한 영웅적기질의 상징으로,선군시대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발단을 열어놓은 기적의 땅으로 우리 당력사에 빛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98년 3월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선군시대 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으며 성강의 로동계급이 최후승리를 위한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혁명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강철로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위하여온 성강의 로동계급은 최근년간 당이 제시한 강철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서 혁명이라고 할수 있는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빛나게 완성하였으며 현대화의 새로운 령마루를 향하여 계속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난관에 굴할줄 모르고 성과에 자만을 모르며 계속혁신,계속전진의 기백으로 세기를 주름잡는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성강의 투쟁기질과 본때야말로 선군의 위력으로 백승떨치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오늘의 총진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성강의 봉화로부터 시작된 선군시대 혁명적대고조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며 간고한 시련속에서 억세여지고 무적의 힘을 지닌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켜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위대한 번영의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보람찬 진군이다. 성강의 공격정신,성강의 기세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려나갈 때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오늘의 선군시대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로 우리 조국력사에 찬란히 빛나게 될것이다.
우리는 령도자와 인민의 위대한 혼연일체속에서 창조되고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서 그 위력이 확증된 성강의 공격정신으로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성강의 공격정신은 불가능을 인정하지 않고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끊임없이 투쟁하고 전진하는 위대한 백두령장 김정일동지의 무비의 담력과 계속혁명정신의 빛나는 구현이며 우리의 사상과 위업,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자기 힘에 대한 굳은 확신을 가지고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는 강한 자주적신념과 민족적자존심의 분출이다. 성강의 공격정신,성강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체질화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사람이 위대한 장군님의 걸음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오늘의 벅찬 시대와 더불어 빛나는 삶의 자욱을 새기는 열혈의 선군혁명전사,참다운 애국자이다.
성강의 공격정신의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것은 당이 맡겨준 전투적과업은 로동계급의 심장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그것을 끝까지 관철할 때까지 결사의 투쟁을 멈추지 않는 완강한 돌격기질,무한한 헌신성이다.
나라가 어려운 시련을 겪던 시기에 성강로동계급이 받아안은 강철생산목표는 당시의 조건과 환경에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아름찬 과제였다. 전기로가 숨죽어가고 어디 가서 식량 한줌 가져올데가 없었던 그때 성강로동계급이 불사신처럼 일떠서 맡겨진 과업을 기어이 관철할수 있은것은 당의 부름에 심장을 내대고 피를 바치는 불굴의 공격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자신들이 받아안은 강철생산목표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걸려있다는 비상한 자각,신념의 피로 끓이는 붉은 쇠물로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고 우리를 압살하려는 미제국주의자들에게 철퇴를 내리겠다는 결사의 의지,이것이 성강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맥박친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이였다. 성강의 공격정신이야말로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용감무쌍한 선군시대 영웅,강성대국건설의 개척자들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불굴의 투쟁기질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죽음을 각오하고 돌격하고 또 돌격하는 성강의 투쟁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칠 때 강성대국건설에서는 참으로 놀라운 변혁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새것을 지향하여 부단히 탐구하고 창조하며 답보와 침체를 모르고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가는것은 성강의 공격정신의 중요한 내용이다.
사상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의 경제건설방식이며 오늘의 혁명적대고조의 중요한 특징이다. 성강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혁명적군인정신에 과학기술을 더하면 하늘도 이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 투철한 립장과 관점을 가지고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완성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였으며 기업소의 현대화,과학화에서 참으로 자랑할만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과학자,기술자들은 물론 일군들과 로동자들모두가 진취적인 립장과 열정으로 새것을 탐구하고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이며 끊임없이 배우고 높은 실력으로 맡은 임무를 수행해나가는것은 성강의 자랑스러운 기풍이다.
성강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금속공업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공고히 하고 생산공정의 과학화,현대화를 실현하는 나날에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이란 어떤것인가 하는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었다. 성강땅의 놀라운 전변은 오늘의 조건에서 우리 경제를 비약시키기 위한 원동력이 다름아닌 사상과 과학기술을 틀어쥔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속에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 어느 부문,어느 단위에서나 성강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처럼 자기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새것을 개척하겠다는 확고한 결심과 배짱,기존관례에 구애되지 않고 언제나 실리적인 각도에서 대담하게 사색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결실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미는 용감성을 지니고 투쟁할 때 우리는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내달릴수 있다.
당,행정배합이 훌륭히 실현되고 일군들과 생산자대중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위력으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해나가는것은 성강땅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는 중요한 비결이다.
일군들이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 서고 모든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가는것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성강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들고나가는 투쟁과정에 숭고한 동지애와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난관을 헤쳐나가는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였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당,행정의 일치가 확고히 보장되고있으며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에 기초하여 집단이 하나로 굳게 단결되여있다. 이곳 로동계급에게는 동지를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열화와 같은 동지애,나의 초소,나의 일터,나의 공장을 지켜야 사회주의를 지키고 자기 삶과 운명을 지킬수 있다는 사회주의적집단주의와 애국주의정신이 체질화되여있다. 인민군대에서처럼 당정책을 관철하는 길에서 지도일군이건 생산자이건 한목소리로 말하고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누구나 생사고락을 같이해나가는것이 사회주의의 본태가 살아있는 성강의 참모습이다. 성강에서와 같이 일군들이 앞장에 서고 집단이 단합되여있는곳에서는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최대로 분출되고 언제나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되는 법이다.
성강의 로동계급이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대고조의 봉화를 계속 높이 들고 전진하고있는것은 기업소의 후방사업이 잘되고있는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높이 평가하신바와 같이 성강은 생산에서는 물론 후방사업에서도 봉화를 높이 들고 전국의 앞장에서 나아가고있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후방공급사업을 우리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생산정상화의 중심고리의 하나로 틀어쥐고나갈 때 그 어디서나 혁명적대고조의 북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나갈수 있다.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백두산장군식공격정신으로 영웅적투쟁을 벌려 나라의 경제발전과 국방공업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으며 오늘 더 큰 비약의 나래를 펴고 소리치며 전진하는 성강의 모습에서 흥하는 내 나라의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우리는 성강의 공격정신,성강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모든 부문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력사의 폭풍우속에서 더욱 억세여지고 불패의 힘을 지닌 영웅적조선인민의 슬기와 본때를 다시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성강의 공격정신으로 질풍같이 내달리는것은 우리 조국의 국력을 천백배로 강화하고 선군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만방에 떨쳐나가는 장엄한 총진군이다.
지금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은 비상히 높은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나라의 정치사상적,군사적위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덤벼들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위용떨치고있다.
성강의 공격정신에는 선군의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 전진,전진,투쟁 또 전진하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슬기와 담력,강의한 투쟁기질이 체현되여있다. 성강의 공격정신,성강의 투쟁기풍으로 힘차게 싸워나갈 때 우리 조국은 무적의 군력과 일심단결과 함께 튼튼한 경제적토대우에서 백승을 떨치며 강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위대한 강국으로 더욱더 존엄떨치게 될것이다.
성강의 공격정신으로 질풍같이 내달리는것은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높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지금 우리의 강성대국건설투쟁은 중요한 력사적전환기에 처하여있다. 나라의 경제전반이 활성화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서고 시련속에서 씨를 뿌리고 가꾸어온 모든것이 자랑찬 열매로 맺어지게 됨으로써 우리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화의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전면적인 공세에로 나아가는 비약의 령마루에 올라서게 되였다.
경제건설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성강의 공격정신으로 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높여 모든 부문에서 사회주의승리의 만세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게 하려는것이 오늘 당의 결심이며 의도이다. 어려운 조건에서 견인불발의 의지로 생산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와 기술개건을 실현하는 길에서 성강이 창조한 경험은 오늘의 혁명적대고조에서 귀중한 본보기로 된다.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성강에서와 같이 사상의 위력,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을 최대로 발휘하고 경제과학기술발전의 잠재력을 총발동할 때 우리는 나라의 경제적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 세기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앞당겨 점령하게 될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전당,전국,전민이 성강의 공격정신,성강의 투쟁기풍으로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높이 경제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을 가져와야 할 격동적인 시기이다.
성강의 공격정신으로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자,바로 이것이 오늘의 혁명적대고조에서 우리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고난의 행군》의 역경을 영웅적으로 돌파해온 강의한 혁명적인민답게 준마에 박차를 가한 기세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감으로써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조선의 기상과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야 한다.
성강의 공격정신은 령도자의 믿음을 생명으로,최고의 영예로 여기고 심장을 바쳐 보답하려는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에 바탕을 두고있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의 부름에 심장의 끓는 피를 바쳐 화답하는것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성강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자신들을 굳게 믿고 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순결한 마음,죽으나 사나 위대한 장군님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안고 결사의 투쟁을 벌려왔다. 위대한 장군님께 다진 맹세 변치 말자,이것이 쇠물보다 뜨거운 성강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오늘도 변함없이 끓고있는 신념의 웨침이다.
선군혁명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는 성강의 로동계급의 이런 결사의 의지,순결한 의리가 뜨겁게 차넘쳐야 한다. 혁명의 중요한 전환적계기마다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여온 우리 혼연일체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될 때 점령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성강의 공격정신은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강한 계급적자존심과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의 숭고한 발현이다.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 최후의 승리를 굳게 믿는 사람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성강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신 사상과 신념의 강자,혁명적락관주의의 체현자들이다.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준엄한 《고난의 행군》시기 얼어붙은 전기로를 피로써 되살리고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어이 완성한 성강로동계급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그 어떤 역경에 부닥친다 해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드놀지 않는 신념이 강철기둥처럼 억척같이 자리잡고있었다.
우리는 성강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처럼 최후승리를 굳게 믿고 결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불굴의 선군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 미제의 침략과 압살책동이 악랄해지고 시련의 천만고비가 앞을 막아선다 해도 우리는 우리 식,우리 힘으로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간다,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강한 계급적자존심과 락관주의정신을 지니고 분발하여 투쟁해나가야 한다.
항일혁명선렬들이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창조한 조선의 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있는 자재와 설비를 가지고 최대한으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성강의 공격정신은 모든 문제를 새로운 안목과 높이에서 보고 풀어나가는 창조와 혁신의 기백을 요구한다.
오늘 우리는 경제와 과학기술이 비상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새 세기의 환경에서 강성대국을 건설하고있다.
최근년간 성강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공정의 과학화,현대화를 적극 추진하여 강철생산을 급속히 늘이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공장의 면모를 일신시킬수 있은것은 누구나 창조의 기풍,혁신적인 사고방식과 일본새를 가지고 투쟁한데 있다. 과학기술을 사랑하고 인재를 귀중히 여기며 열정적인 탐구의 정신이 지배하는 성강에는 낡은 관념과 기술신비주의가 발붙일 틈이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서 수천건에 달하는 과학기술적발명과 기술혁신안들이 생산에 도입되고 수십명의 박사,학사들이 배출된것은 기업소에 나래치는 창조의 기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당의 과학기술중시방침을 틀어쥐고 모든 문제를 새로운 안목과 높이에서 보고 풀어나가며 누구나 끊임없이 사색하고 실천해나갈 때 우리의 전진속도에는 새로운 박차가 가해지게 될것이다.
성강의 공격정신으로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을 높이는데서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성강의 로동계급이 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들고 선군시대 기적과 위훈의 본보기를 창조할수 있은것은 지도일군들이 공격전의 앞장에서 생산자대중을 힘있게 이끌어나간데 있다. 성강의 지도일군들에게는 위대한 장군님앞에 자기 사업을 절대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어려운 때에 그 누구보다 일군들자신이 장군님의 돌격대가 되여야 한다는 관점이 확고히 서있다.
오늘의 대고조시대에는 령도자와 인민앞에 무한히 진실하며 높은 실력과 사업권위를 가지고 생산과 과학기술발전을 비롯한 모든 문제해결에서 대중의 거울이 되고 앞채를 메는 유능한 작전가,결패있는 지휘관이 많아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성강에서와 같이 당,행정,기술일군들이 합심하여 힘있는 정치사업과 빈틈없는 경제조직사업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며 생산에서는 물론 후방사업에서도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성강의 공격정신으로 새로운 대고조의 불길을 일으켜나가자면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기업소당위원회의 사업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기발랄한 전투적조직으로 강화하고 그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여기에 오늘의 대고조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당조직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며 모든 사상사업,정치사업을 대중의 사상과 의지,감정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 성강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힘있게 벌려 온 나라가 대고조의 분위기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 누구나 오늘의 보람찬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영예의 승리자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우리의 투쟁목표는 명백하며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에게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전당,전군,전민이 굳게 뭉친 철통같은 일심단결이 있으며 선군의 기치밑에 시련속에서 간고분투하며 다져놓은 비약의 굳건한 토대가 있다.
모두다 뜻깊은 올해에 선군혁명의 대고조로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려나감으로써 선군조선의 기상과 위력을 더 힘차게,더 자랑스럽게 떨쳐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