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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독재《정권》의 굴욕 외교를 비난-《한일협정》관련문서공개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 남조선 《MBC》방송이 1965년에 체결된 《한일협정》관련문서의 일부가 공개된것과 관련한 론평에서 과거 군사독재《정권》의 굴욕적인 외교행위를 비난하였다.

방송은 《이번에 공개된 문서의 일부만 보아도 쿠데타로 집권한 군사정권이 얼마나 굴욕적인 자세로 일본과 협상을 벌렸는지 잘 알수 있다》고 하면서 군사《정권》이 일제의 강점에 대한 사과표명조차 받아내지 않았다는것부터가 잘못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군사《정권》은 일제의 강점에 대한 국가적배상에 대해서는 아예 거론조차 하지 못했으며 《위안부》피해자문제는 말도 꺼내지 않았고 추후의 문제제기도 어렵게 만들었다고 하면서 이 책임은 너무나 크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당시 군사《정권》은 굴욕외교를 반대하는 1964년 6월 3일의 대규모학생시위와 야당《의원》들의 집단《의원》직사퇴 등 전국민적인 반대운동을 잠재우기 위해 이른바 《인민혁명당사건》을 조작했다고 폭로하였다.

방송은 군사《정권》이 민주화운동가들에 대해 걸핏하면 써먹던 조작수법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처럼 민주화를 짓밟으면서 《한일협정》을 체결한 군사《정권》의 굴욕외교는 당시 이를 반대한 국민들의 말대로 《치욕적인 저자세협상》이였다.

현 《정부》는 《한일협정》과 관련된 문서를 모두 공개해야 할것이다.

일본정부도 가지고있는 문건을 모두 공개하여 진정한 과거청산의 계기로 삼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밀실야합으로 인해 2중의 고통을 겪은 피해자들에게 공식사과하고 마땅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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