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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의 애국열의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혁명총진군에 떨쳐나선 조선의 근로자들이 새해 벽두부터 일터마다에서 높은 애국열의를 발휘하고있다.

오늘 조선인민의 애국열의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삶의 뚜렷한 자욱을 남기려는 높은 공민적자각에 기초하고있다.

예로부터 조선인민은 특출한 애국심으로 세상에 이름을 떨쳤다.

지난세기 초에 나라가 일제의 군사적강점밑에 놓였을 때 전체 조선인민은 이에 항거하여 여러가지 형식으로 나라를 찾기 위한 운동을 벌렸다.

남녀로소 가림없이 벌린 국채보상운동과 국권회복을 위한 애국렬사들의 의로운 장거 등은 조선인민의 높은 애국심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조선인민의 그 어떤 애국열의도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한데로부터 민족의 운명개척에 참답게 이바지하지 못하였다.

조선인민의 애국심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모심으로써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더욱 공고화되고 그 어떤 힘으로도 꺾을수 없는 전민족적인 최강의 기질로 되였다.

지난 세기 나라의 광복을 이룩하고 미제와의 싸움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냈으며 사회주의공업국가에로의 일대 비약을 이룩한 력사의 기적들은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의 높은 애국심이 낳은것이다.

특히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 조선인민은 한결같이 떨쳐일어나 선군의 기치밑에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강성대국건설의 토대를 피로써 마련함으로써 조선인민의 자랑스러운 애국적전통을 꿋꿋이 이어놓았다.

하여 올해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를 폭발시킬데 대한 새해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은 각계층 인민들의 지지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그들의 애국심을 더욱 촉발시키고있다.

조선인민은 조국과 혁명의 전환적계기마다에 높이 발휘하였던 그 정신,애국심을 배가로 폭발시켜 올해에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킬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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