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기상국이 세계기상기구의 자원적협조계획에 따라 조선기상수문국에 기상자료통신설비들과 관측설비들을 기증하였다.
기증식이 25일 기상수문국에서 있었다.
기증식에는 고일훈국장을 비롯한 기상수문국 일군들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무동화특명전권대사,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특명전권대사는 중국기상국이 기증하는 설비들이 조선의 기상부문발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지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중조친선협조관계가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언급하였다.
중국인민은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이 자력갱생,간고분투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선의 광복 6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되기를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상수문국 고상복부국장과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곡금생 경제무역참사가 설비인계인수와 관련한 문건에 수표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기증된 설비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