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19일 《한일협정》체결을 반대하여 투쟁에 나섰던 학생운동가 출신들로 구성된 63동지회가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회》안에 《한일협정》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내올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진상조사특별위원회가 당시 굴욕적인 《협정》을 체결한 당사자들을 끌어내여 그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회담과정에 《정부》우두머리들이 일본기업에 거액의 정치자금을 요구하였던 사실도 조사해야 한다고 단체는 지적하였다.
단체는 《한일협정》과 관련한 모든 문건들을 추가공개하며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보상문제도 다시 론의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