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가 백두밀림에서 울려퍼지기 시작한 때로부터 70년이 흘렀다.
주체24(1935)년 1월하순 일제의 검질긴 포위와 추격, 사나운 폭설과 눈보라,험산 준령을 헤치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앞에는 형언할수 없는 난관이 겹쳐들었다.
조선인민이 민족의 태양으로 우러러모시고 모든것을 의탁하던 주석께서 뜻밖에 촉한을 만나신것이다.
조선혁명의 너무도 엄혹한 현실앞에서 대원들은 몸부림치며 통탄하였고 지어 맥을 놓고 쓰러졌다.
하지만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먼저 생각하신 주석께서는 40℃를 오르내리는 고열로 의식이 흐려지는 속에서도 초인간적인 열정으로 대원들에게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과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기 위한 가사를 지으시고 노래를 부르시였다.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는 조국과 겨레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굳은 결심 변치말고 싸워나가자는 철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붉은기아래 백색테로 뒤엎어놓고 승리의 개가높이 만세 부르자는 주석의 담대한 배짱과 기상이 반영된 가요 《반일전가》는 대원들에게 혁명적락관주의,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었으며 그들을 원쑤격멸의 새로운 투지로 불타게 하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유격대원들과 인민들을 반일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이바지한 가요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세기를 이어가며 높이 울리고있다.
노래는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는 물론 1990년대 중엽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조선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는 힘있는 무기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끝까지 지켜낼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반일전가》는 오늘도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나가는 조선인민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며 끝없이 울려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