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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평화와 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분렬된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이 나라의 통일위업을 령도해오면서 변함없이 견지하고있는 근본원칙의 하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로동당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대함에 있어서 언제나 대결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와 평화통일을 주장하고있으며 반전평화,평화통일의 기치를 들고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안팎의 반통일침략세력의 전쟁책동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며 그것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고있다고 썼다.

평화통일에 관한 조선로동당의 원칙적인 립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 3대원칙에 명백히 밝혀져있다고 하면서 우리의 평화적조국통일원칙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해 변함없이 견지되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강압적방법으로는 북남사이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없앨수 없다는것과 평화적통일이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이며 변함없는 로선이라는데 대해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평화와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의 절박한 요구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는 현실적조건에 비추어볼 때 조국통일을 평화적방법으로 순조롭게 실현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수립하는것이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에서 우리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의 공통성을 살려나가는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해나가기로 한것은 련방제방식의 통일방안의 정당성과 과학성,현실성에 대한 확증으로 된다.

조선반도에서 침략과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는 선군정치로 대표되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억제하고 나라의 평화와 전민족의 존엄과 안전을 담보하는 평화수호의 정치이며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침해하는 침략자에게는 단호한 징벌을 가하는 정의의 보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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