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고전적로작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다》를 발표하신 5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에는 주체적인 토지정리사상과 방침, 토지정리사업의 본질과 의의, 그 총적목표와 성과적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한생이 어리여있는 내 나라의 대지를 명실공히 김일성조선의 땅답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봉건시대로부터 대대로 내려오던 뙈기논밭들을 큰 규모의 규격포전으로 만드는것은 농촌에서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흔적도 없이 완전히 청산하고 이 땅을 진정한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하나의 혁명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토지정리에 관한 새로운 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봉건적토지소유관계가 남겨놓은 유물을 완전히 없애고 집단경리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킬수 있도록 논밭들이 대규모규격포전,기계화포전으로 전변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토지정리에 관한 사상에는 모든 포전을 규격포전으로 만들고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데 대한 당의 립장이 구현되여있고 우리 나라 자연지리적조건에서 알곡증산의 예비는 토지정리에 있다는 진리가 밝혀져있으며 품을 적게 들이면서도 빠른 시일안에 먹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과학적인 방도가 제시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토지정리사상과 방침이 구현됨으로써 토지정리에서의 소극성이 극복되고 농촌경리의 기계화를 적극 실현하고 더 많은 새땅을 얻어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려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토지정리사상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나라의 륭성번영에서 토지정리가 차지하는 특출한 지위를 새롭게 천명한 독창적인 사상이며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력사적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조선의 대지를 전면적으로 일신시켜 나가게 하는 위대한 기치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