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전국학생청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가 22일 평양의만경대를 출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80돐(1925.1.22)에 즈음하여 전국의 수천명 학생청소년들로 무어진 행군대는 이날 만경대혁명학원운동장에서 출발모임을 가지고 행군을 시작하였다.
행군대는 개천,향산,강계,화평,포평 등의 주석께서 걸으신 로정을 따라 행군길을 이어가게 된다.
조국광복을 위한 력사의 길우에 새기신 주석의 높은 뜻을 따라배우려는 전체 청소년학생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주체64(1975)년부터 매해 각이한 규모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이 진행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조영훈부장의 말에 의하면 답사대오에 참가한 청소년학생들의 수는 올해까지 40여만명에 달한다.
만경대로부터 포평에 이르는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의 나날에 행군대원들은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연구발표회와 천리길로정의 혁명사적지 참관,시랑송모임,군중무용과 대렬합창경연 등 다양한 정치문화사업을 벌린다.
청소년학생들은 이 과정에 주석의 원대한 뜻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강의한 의지와 튼튼한 체력을 소유해나간다.
나라가 그처럼 어려웠던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쉬임없이 흘렀고 오늘도 계속되고있는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는 주석의 숭고한 뜻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려는 청소년학생들의 충성의 대오로 끊임없이 이어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