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8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광복의 천리길》답사길을 열어주신 30돐기념 전국학생청소년들의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 출발모임이 22일 만경대혁명학원에서 진행되였다.
2,000여명의 모범적인 학생청소년들로 구성된 답사행군대는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떠나 개천,향산,강계,화평 등지를 거쳐 력사의 땅 포평에 도착하게 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김용진교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먼저 학원에 높이 모신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답사행군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중린비서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우리의 학생청소년들이 해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을 답사행군하면서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답사행군 참가자들과 모든 학생청소년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우리 혁명의 계승자로서의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의 출발보고와 결의토론들에 이어 답사행군대는 포평을 향하여 출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