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당과 정부는 중조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있으며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는것은 중국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철농부주석이 강조하였다.
그는 새해에 즈음하여 20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된 중국대외부문일군들과의 친선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지난해에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가 가일층 공고발전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총비서께서 중국을 방문하시고 리장춘동지가 중국당 및 정부대표단을 인솔하고 조선을 방문하였으며 김영남위원장이 조선국가대표단을 인솔하고 중국을 방문하였다. 이러한 방문들은 모두 원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쌍방은 외교관계설정 55돐을 공동으로 경축하고 경제무역과 교육,문화 등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더욱 확대하였으며 조선반도핵문제를 비롯한 지역과 국제문제들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였다.
올해는 중조관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해라고 하면서 그는 중국인민은 조선인민과 함께 새해에 공동으로 노력하여 각 분야에서의 쌍방의 교류와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착실히 가일층 떠밀어나가기를 원한다고 말하였다.
모임에는 중조우호협회 리숙쟁회장,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류홍재부부장,외교부 리휘부장조리와 기타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 주재 우리 나라 최진수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