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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악랄한 내부분렬와해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은 미국이 벌리는 내부분렬와해책동의 반동성과 위험성을 똑바로 알고 그에 각성있게 대처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의 내부분렬와해책동의 대상으로 되는 나라들은 례외없이 사회주의나라들,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 미국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거나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나라들이라고 썼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내부분렬와해책동에서 주목되는것은 그들이 다른 나라들의 정치체제와 정책,지도부에 대한 비난허위선전과 압력을 강화함으로써 이 나라들에서 지도부에 대한 신망을 떨어뜨리려 하고있는것이다.

또한 그것은 해당 나라의 반정부세력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고 그들의 힘을 키워줌으로써 각이한 정치세력들사이의 권력싸움을 조장시키고 이 나라들에서 내부분렬과 정치적불안정을 조성하여 내정간섭과 압력공갈의 구실을 마련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저들의 침략과 간섭 목표로 되는 나라들의 현실을 외곡과장하여 사람들의 사기를 저락시키고 불만을 조장하며 민심을 뒤숭숭하게 하여 내부정치정세를 복잡한 상황에로 이끌어가려고 획책하고있다.

특히 미국은 우리 나라에 대한 《자유아시아방송》시간을 늘이고 우리 내부에 휴대용라지오들과 불순출판물,록화선전물들을 대량 들이밀어 우리의 내부를 와해변질시켜 일심단결을 파괴하고 《제도붕괴》를 실현해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그러한 수법이 다른 나라들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

론설은 미국의 내부분렬와해책동을 각성있게 대하지 않으면 공개적인 군사적침략에 못지 않게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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