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1월 21일을 맞으며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전화의 나날에 이룩하신 불멸의 수도건설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이날 주석께서는 승리한 래일을 내다보시고 도시설계일군들을 만나시여 우리 함께 평양시복구건설을 위한 설계도를 작성하자고 하시면서 이미전부터 무르익혀오신 수도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양시중심부문제와 도로형성방향문제,시내의 공원,유원지와 높고 낮은 산들을 록화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그후 주석의 지도밑에 새로 건설될 건축물들에 대한 전국적인 설계현상모집사업이 진행되였고 수도의 어느 한 건물에서는 평양시를 비롯한 각도 소재지복구건설전망을 보여주는 전람회가 열리였다.
전람회에는 설계가,설계애호가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만든 설계도면들이 전시되였다.
수도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는 싸우는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에게 전쟁승리에 대한 락관과 신심을 안겨주었다.
이 나날 주석께서는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 인적,물적자원을 다 동원해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전선과 후방의 각 부대들과 단위들에서 설계가,기술자들을 소환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고 전후복구건설에 필요한 목재생산과 원림록화를 위한 사업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전쟁의 가장 엄혹한 나날에 평양은 아름다운 미래를 안고 힘차게 태동하였다.
1952년 뽈스까의 수도 와르샤와에서 진행된 세계건축가들의 모임에서는 페허속에 일떠설 평양의 웅장한 전망도가 환등으로 펼쳐져 많은 사람들의 절찬과 환영을 받았다.
어느 한 나라의 건축가는 조선인민은 미제의 폭격속에서 전승의 교향악을 울린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을 모신 당신들이 반드시 승리하고 페허우에 아름다운 도시와 마을을 일떠세우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전화의 나날에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주석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평양은 전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재더미를 털어버리고 세계가 경탄하는 훌륭한 도시로 일떠서게 되였다.
오늘 평양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더욱 새롭게 일신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