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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앞당기는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새해에 들어와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단위들을 련이어 찾으신 소식은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치는 조선인민을 고무격려하고있다.

그이의 현지지도는 언제나 군대와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을 낳게 하는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주체84(1995)년 정초부터 끊임없이 이어지는 김정일동지의 불철주야의 선군혁명령도는 위대한 수령님을 잃고 피눈물에 잠겼던 군대와 인민을 억세게 일떠서게 하였으며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의 봉화가 타오르게 하였다.

1998년 1월 나라의 북방 자강도를 찾으신 그이께서는 대소한의 추위가 계속되는 속에서도 잠시의 휴식도 없이 수많은 공장,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온 하루를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내시는 그이를 념려하여 일군들이 휴식하실것을 간청하였으나 그이께서는 제대로 먹고 자고 쉬면서 일한다면야 그것이 무슨 강행군이겠는가고 하시며 험난한 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가시였다.

이에 끝없이 고무된 군대와 인민은 《가는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를 들고 숨죽었던 공장들을 하나하나 다시 돌리기 시작하였으며 중소형발전소와 현대적인 닭공장, 메기공장들을 도처에 일떠세우고 대규모의 토지정리를 짧은 기간에 완성하는 등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기초를 다져놓았다.

조선인민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부강조국의 휘황한 미래가 펼쳐진 지난 기간의 생활체험을 통하여 그이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이 조선혁명의 승리를 앞당긴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정초부터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을 끊임없이 새기시는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에 무한히 고무된 군대와 인민은 오늘 조선로동당창건 60돐, 조국광복 60돐을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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