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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천리길》 중앙보고회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80돐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광복의 천리길》답사길을 열어주신 3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최태복,양형섭,김중린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일찌기 수난많은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몸소 체험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와 민족을 구원할 원대한 포부와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주체14(1925)년 1월 22일 《광복의 천리길》에 나서시여 나라찾는 투쟁의 첫 걸음을 새기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혁명투쟁력사에 빛나는 장을 기록한 항일혁명전쟁의 결속은 주석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이어 초기혁명활동시기에 무르익히신 원대한 구상의 빛나는 실현이였으며 이 전쟁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개된 첫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주석께서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두 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혁명의 총대를 높이 추켜드시고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을 광복하 시고 당과 국가를 창건하시였으며 우리 혁명무력을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주석의 위대한 선군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게 되였으며 여러 단계의 복잡한 혁명과업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고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가 일떠서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금으로부터 30년전 주석께서 걸으신 력사적인 《광복의 천리길》에 대한 답사행군길을 열어주심으로써 세기를 이어 선군혁명천만리길이 굳건히 이어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청소년학생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자!》는 충성의 구호를 높이 들고 답사행군과정을 통하여 조국광복의 천리길에 깃든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세상에서 우리 수령,우리 당이 제일이며 내 나라,내 조국이 으뜸이라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도록 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의 땅 자강도를 여러차례에 걸쳐 찾으시여 김형직선생님께서 《지원》의 높은 뜻을 안으시고 걸으시였으며 수령님께서 조국광복의 큰 뜻을 품고 걸으시였던 이 길로 오늘은 자신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락원의 길을 열어주려고 걷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면서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길을 충성의 행군길,사랑의 행군길로 더욱 활짝 꽃펴주시였다.

보고자는 모든 청년학생들은 선군시대의 요구와 자신들이 지닌 영예로운 사명을 깊이 간직하고 주석의 사상과 업적을 천만년 대를 이어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킴으로써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청소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대원수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

청소년학생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업적을 폭넓고 깊이있게 체득하며 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수령흠모의 송가인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심장으로 부르며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는 우리 당의 참된 충신,선군청년전위가 되여야 한다.

청년동맹조직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된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청소년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이룩하신 모든 업적과 재부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만년초석으로,민족의 제일가는 국보로 빛내여나가는 우리 당의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철저한 옹호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청소년학생들은 선군시대 청년들의 최대의 애국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군대가 되여 총대로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는것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펄펄나는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하며 총대를 사랑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온 사회에 원군기풍,군민일치의 전통적 미풍을 활짝 꽃피우는데 앞장서야 한다.

학생청소년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분초를 아껴가며 열심히 공부하여 중학교시절에 강성대국건설에 쓸모있는 풍부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함으로써 선군조선의 훌륭한 역군으로,유능한 혁명인재로 믿음직하게 준비하여야 한다.

청년동맹,소년단조직들은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 청소년학생들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이 세상에서 제일이며 우리 식,우리의것을 사랑하고 내세우는 애국의 마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여나가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반미계급교양에도 큰 힘을 넣어 청소년학생들이 미제의 날로 로골화되는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언제나 혁명적경각성을 높이며 우리 사회주의내부를 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을 단호히 짓부셔버림으로써 반동적인 사상독소와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이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

보고자는 우리앞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쳐와도 위대한 선군태양이시며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든든하며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힘찬 진군을 다그치는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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