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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929군부대를 시찰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929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모든 지휘관,병사들이 펄펄 나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사강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사기술훈련실태를 알아보시고 훈련을 부단히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이 그 어떤 작전임무도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일당백의 전투능력을 소유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교양실,방송실,사진실 등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사상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오늘 충성의 돌격전으로 들끓고있는 우리의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백과 열정에 넘치는 격동적인 선전선동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군인들의 심장을 울리는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부식물창고를 비롯한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업밭에서 거두어들인 오곡과 갖가지 부식물감들이 창고마다에 꽉 들어찬 광경을 보시고 이 자랑스러운 전변은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자기의 피땀으로 당을 받들고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위훈이라고 하시면서 사회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변혁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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