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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부의장 《한나라당》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차상보가 남조선 《한나라당》출신 《국회의원》패거리들이 어리석게도 《관광》간판을 걸고 외국에까지 가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엄중히 모독하고 훼손시키려는 망동을 한것과 관련하여 15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12일 남조선의 《한나라당》출신 《국회의원》패거리들은 중국 베이징시의 장성호텔에서 그 무슨 《탈북자》문제를 가지고 기자회견을 가지려다가 중국정부에 의하여 성사시키지 못하고 그 장소에서 개처럼 쪼겨나는 가련한 신세가 되였다.

지금 온 겨레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들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자주공조,반전평화공조,통일애국공조를 실현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자주통일의 원년으로 빛내이기 위한 애국애족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한나라당》패거리들만이 새해 벽두부터 미국의 조종하에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갖은 악담과 시비질을 하다못해 중국에 까지 기여들어 존엄높은 주권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훼손시켜 보려는 용납못할 범죄행위를 감행함으로써 우리 겨레와 중국정부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한나라당》이 미국과 공모공조하여 《탈북자》라는 미명하에 국제여론을 환기시켜 어떻게 하나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훼손시켜보려는것은 순수 미국의 부추김밑에 우리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해보려는 더러운 정체를 다시금 낱낱이 드러내놓은것이다.

《한나라당》이야말로 동족대결과 친미에 환장된 나머지 미국이 하는 일이라면 무덤을 파는줄도 모르고 날뛰는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보여줄뿐이다.

재중조선인들은 《한나라당》이 미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력사적사실을 가리우고 국제여론을 오도하면서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엄중히 모독하고 훼손시키려는 어리석은 망동에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안고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한나라당》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만약 《한나라당》이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고 정치감각도 없이 계속 분별없이 날뛴다면 온 겨레의 저주와 증오,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 재중조선인들은 우리 공화국의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생명처럼 여기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미국과 《한나라당》의 인권모략책동과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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