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겨울철체육활동이 활기를 띠고있다.
얼마전 김일성광장에서는 새해 첫《체육의 날》을 맞으며 성,중앙기관일군들 3,000여명이 참가한 집단달리기가 진행되였다.
이날 당창건기념탑광장과 개선문광장은 평양시안의 수많은 공장,기업소들에서 모여온 근로자들의 집단달리기와 대중률동체조,건강태권도 집체출연 등 체육오락경기들로 흥성거렸다.
각지 공장,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근로자들도 체육열기로 들끓었다.
전국의 각급 학교들에서는 이날을 맞으며 겨울철체육활동을 시작하였다.
평양시의 서성구역에서는 2,000여명의 청소년학생들이 겨울철체육월간개막모임을 가진후 련못공원에 꾸려놓은 빙상장에서 스케트타기와 썰매타기,연띄우기,팽이치기,제기차기 등 다양한 체육오락활동을 벌렸다.
량강도안의 학생들은 백두산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눈길행군》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다지고있으며 스키타기,속도빙상경기 등 지대적특성에 맞는 겨울철체육활동을 벌리고있다.
자강도의 청소년학생들도 겨울철민속놀이를 배합한 대중체육열의로 끓고있다.
나라에서는 해마다 겨울철체육월간을 정하고 체육을 대중화,생활화함으로써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체력을 단련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