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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새해공동사설들은 지난 10년간 세계의 특별한 관심을 끌었다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새해 2005년 맞으며 조선에서는 위대한 선군시대의 열한번째로 되는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가 발표되여 지금 국내외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10년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부강조국건설의 원대한 구상과 그 실현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공동사설들을 받아안고 용기백배하여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이 땅우에 세기적변혁과 빛나는 승리의 대서사시를 수놓아왔다.

세계 각국의 출판보도물들은 공동사설들이 발표될 때마다 《조선 새해 총진군의 대포성》,《새해 조선의 총적목표》,《조선의 주요신문들 새해 공화국정책의 우선적방향들 규정》 등 제목으로 그것을 널리 보도하였고 각계 인사들은 《조선인민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선언》,《진보적인류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는 불멸의 기치》,《모든것이 명백하고 힘있고 앞날에 대한 신심을 주는 공동사설》이라고 하면서 그에 전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였다.

피눈물의 해 1994년을 보내고 새해 1995년을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물론 전 세계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첫 신년사에 접하게 되리라고 예측하였었다.

그런데 설날아침 그이의 신년사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1994년에 하신 신년사가 육성록음으로 울려퍼졌고 당보,군보,청년보의 첫 공동사설 《위대한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새해의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가 발표되였다.

바로 이때로부터 세계는 해마다 평양에서 발표되는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신년사와도 같은 사회주의조선의 주요정강으로, 공동사설을 통해 천만군민을 불러일으키는것을 우리 장군님의 또 하나의 독특한 대중령도방식으로 간주하게 되였다.

첫 공동사설을 받들고 온 나라 전체 군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1돐을 맞으며 금수산의사당이 수령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신 주체의 최고성지, 만년대계의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가장 훌륭하게 꾸려지고 뒤이어 《금수산기념궁전》개관식이 엄숙히 거행되게 되였다.

세계 각국의 주요출판보도물들과 각계의 저명한 인사들은 한결같이 조선인민은 자기 수령을 진심으로 따르며 높이 모시는 인류사적인 귀감을 창조한 인민이며 수령과의 영원한 혼연일체를 빛나게 실현한 인민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해 10월 수도 평양에 25만여㎡의 총부지면적을 가지고 50m의 높이를 가진 당창건기념탑이 훌륭히 건립되였으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0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1996년과 1997년에 발표된 공동사설들인 《붉은기를 높이 들고 새해의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건설해나가자》도 우리 인민의 진군길에서 승리의 표대로 되였다.

특히 1997년의 공동사설은 《모두다 올해의 <고난의 행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라는 구호를 제시함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생결단의 의지와 불굴의 투쟁정신을 발휘하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과 자연재해로 인한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승리의 개가를 울리도록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공화국창건 50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라는 구호를 제시한 1998년의 공동사설 역시 선군조선이 필승불패의 위력을 누리에 또다시 떨치게 한 강력한 원동력으로 되여 선군혁명실록의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하였다.

선군조선이 난관과 시련이 파도처럼 밀려드는 그 어려운 속에서도 국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넣어 단 한번의 발사로 인공지구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킴으로써 자기의 존엄과 위력을 세계에 과시하고 공화국창건 50돐을 빛나게 장식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력사의 그 기적들을 두고 세계는 얼마나 떠들썩하였던가?

미국의 CNN TV방송은 《북조선이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했다면 그것은 세계적인 사변이라고 할수 있다.왜냐하면 최첨단과학기술과 경제적밑천을 요구하는 인공지구위성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쏴올렸다는 자체는 북조선이 세계적인 강성대국이라는것을 보여주기때문이다.북조선은 인공지구위성발사로 역시 조선민족은 간단치 않은 민족이며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존재라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고 보도하였다.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는 《주체조선에서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단숨에 제압하고 통장훈을 부른 세기에 길이 빛날 력사적사변이였다. <천리마속도>에 이어 <위성속도>로 강성대국건설에 진입한 사회주의조선의 거룩한 모습은 얼마나 자랑차고 희한한 광경인가.》고 경탄을 표시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1999년에도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공동사설을 받들고 정초부터 신심드높이 새해의 총진군길에서 하늘땅이 진감하게 선군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였다.

바로 이 해에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딸 정성옥선수가 에스빠냐의 쎄빌랴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전문가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집어엎고 단연 1위를 하여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의 우승을 두고 세계는 《쎄빌랴의 신화》,《20세기의 기적》,《력사적인 쾌거》라고 하면서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명예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는 《세계는 정성옥선수의 이번 장거를 통하여 모진 고난과 시련앞에서 주저앉을 대신 불사신마냥 솟구쳐 일어선 조선이 새 세기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모습을 보았다. 이것은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조선인민의 억센 신념과 의지가 낳은 결실이라고 본다. 오늘은 조선의 정성옥선수가 세계최우수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결승테프를 끊었다면 머지않아 세계는 강성대국건설의 완성테프를 끊는 조선을 보게 될것이다.》고 말하였다.

20세기의 마지막 해인 2000년의 공동사설은 조국광복 55돐이 되는 이 해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력사적인 전환의 해로 되게 할데 대하여 호소함으로써 온 나라를 통일애국의 일념과 열망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겨레의 통일의지와 지향을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시여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국제사회계는 선언의 채택을 반세기이상 조선반도에서 계속되던 적대관계의 얼음장을 깨고 정치적안정을 이룩하며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협력과 통일에로의 문을 활짝 열어놓은 전대미문의 특기할 사변으로 높이 평가하였다.

북남수뇌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에 이어 남조선에 있던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한꺼번에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는 민족사적인 경사가 일어남으로써 공동사설의 호소대로 20세기의 마지막해는 조선통일운동사에 참으로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뜻깊은 해로 기록되였다.

2001년 공동사설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로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자》와 2002년 공동사설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해로 빛내이자》는 이 땅우에 조상대대로 꿈도 꾸지 못한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온 추동력이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새 세기에 들어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공동사설관철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총적목표를 향해 일심단결하여 간고분투하면서 전진의 발걸음을 한시도 멈추지 않았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국가급의 중요한 대상건설을 맡아 완성하였다.

전국적으로 각종 규모의 발전소들이 새로 수많이 건설되고 이미 있는 전력망과 설비들이대규모적으로 개조되였다.

또한 전국적으로 수많은 토지를 정리하여 농업생산조건을 크게 개선하였으며 조선의 수리건설사상 최대규모인 150여㎞의 개천-태성호물길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공되였다.

생물공학,전자통신 등 분야에서 많은 과학연구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최근 몇해동안 조선각지에서는 현대화된 닭공장,메기공장,양어장,식료가공공장들이 수많이 일떠서 인민들의 생활이 크게 개선되였다. 제반사실들은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힘있는 발걸음을 끊임없이 내디디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반미대결전에서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만천하에 떨친 2003년의 공동사설 《위대한 선군기치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치자》는 우리 인민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는 조선의 공동사설은 침략자들에게 예측할수 없는 타격을 주는 폭탄선언으로 되며 미국의 전횡과 위협에 대처하여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정책방향이라고 강조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조선이 2003년 총진군의 대포성을 울리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공동사설처럼 모든것이 명백하고 힘있고 앞날에 대한 희망을 주는것은 없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였지만 얻은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강권행위는 조선인민을 놀래울수 없다고 확신에 넘쳐 말하였다.

2004년공동사설 《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올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도 세계 수많은 나라의 정당,단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은 성명에서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릴데 대한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호소는 가장 옳바르고 혁명적인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이 미제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며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지름길을 밝힌 강령이라고 인정한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현시대의 걸출한 정치가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으로 일관된 조선의 공동사설은 사회주의를 옹호하는 진보적력량과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의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올해에도 우리의 공동사설은 세계의 특별한 관심을 끌고있다.

공동사설이 발표되자 100여개 나라의 주요 통신,신문,방송,잡지,인터네트홈페지들이 일제히 《2005년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책적목표들》,《조선 올해 선군혁명총진군을 호소》,《조선이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으로 규정》,《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등 제목으로 사설을 전문 또는 요지로 광범히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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