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이룩하는가 이룩하지 못하는가 하는 여기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가 보장 못하는가 하는 중대한 문제가 걸려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가 평화롭고 안전해야 세계가 평화롭고 안전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해마다 벌리는 《련합전시증원연습》,《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지 포커스렌즈》합동군사연습 등은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예비전쟁,핵시험전쟁들이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는것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으로,군사전략으로 되여있다.
따라서 미국의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책동은 곧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쉽사리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번져지고 여기에 세계가 말려들게 될것이다.
조선반도평화보장이자 세계평화보장이다.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가 유지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고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강력한 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자면 그 근원부터 없애야 한다.
전쟁의 화근인 미군과 핵무기를 남조선에 그대로 두고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기대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