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미국의 비정부《인권옹호단체》라고 하는 《인권워치》가 60개 나라의 인권실태를 렬거하는 《년례인권보고서》라는데서 《정치범》들과 《탈북자》들이 어떻다느니 하면서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었다.
력대 미행정부의 《인권정책》시녀로서 지금껏 우리에 대한 판에 박은 악담만을 뱉아온 《인권워치》가 오늘 또 다른 잡소리를 줴쳤다하여 별로 놀라울것은 없다.
우리는 우리의 인권현실에 대한 《인권워치》의 악의에 찬 시비질을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대로 대변한 무근거한 궤변으로 단호히 일축한다.
《인권워치》가 미국에서 태줄을 끊은 단체이니 미국의 립장에 서서 활약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그러나 굳이 《인권옹호》의 명패를 내건바에는 제 집안의 인권실태부터 먼저 상기해보고 다른 나라들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이다.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 미국이야말로 인권의 불모지,인권유린의 왕초로서 인권에 대하여 론할 초보적인 자격마저 없는 나라이다.
미국에서는 인민대중의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생존권이 법률적으로, 제도적으로 제약당하고있다.
미국의 선거법은 성별,직업,지식정도,거주년한,재산정도,나이,정견,신앙 등의 각종 전제조건들로 사람들의 선거권을 극력 제한하며 모든 사람들이 정치생활에 자유롭게 참가할수 없게 하고있다.
미국 전역을 정보망으로 뒤덮고있는 10여개의 정보모략기관들은 인구의 90%에 해당한 주민들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들을 수집하여놓고 인터네트와 정밀감시,도청수단들을 리용하여 그들의 정치생활과 사상동향을 수집,분석하면서 인민대중의 정치활동과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있다.
생존권의 사막으로 화한 미국에서 빈궁자총수는 3,460여만명, 실업자총수는 860만명을 넘어섰으며 대기업가와 일반로동자간의 임금차이는 400배나 된다.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가 제도적으로 적극 조장되여 수많은 사람들을 타락과 절망,범죄의 길로 몰아넣고있고 인종과 녀성들에 대한 차별행위는 날로 극심해지고있다.
범죄의 왕국 미국에서는 무려 2억 3,500만정의 각종 무기들이 사회에 나돌고있으며 그것을 리용한 범죄행위로 하여 해마다 수만명이 피해를 입고있다.
미국은 사상과 제도,신앙이 다르다고 하여 다른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들의 인권도 무참히 짓밟는 민주주의의 교살자이다.
유엔과 국제법을 무시하고 시작된 이라크침공과 10만여명의 민간인학살, 렬화우라니움탄사용,수감자학대행위는 현시기 미국의 전형적인 인권유린실태이다.
안팎으로 인권범죄투성이인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하여 시비질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삶의 전부로 여기고있으며 이를 끝없이 사랑하고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다.
미국이 우리 제도를 헐뜯으려고 제 아무리 발악해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끄떡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