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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투쟁에로 부르는 구호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해를 맞으며 온 겨레를 조국통일투쟁에로 부르는 구호가 나왔다.

그것이 바로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의 공동사설에 제시된 《민족자주공조,반전평화공조,통일애국공조의 기발을 높이 들고 나가자!》는 구호이다.

구호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분야에서 민족공조를 실현하여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념원과 의지를 반영하고있다.

3대공조에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이 있고 공리공영과 번영이 있는것으로 하여 구호는 제시되자마자 커다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금속기계공업성 부상 안영길은 올해에 온 겨레가 힘을 합쳐 3대공조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공동사설의 호소야말로 사상과 정견,주의주장이 각이한 온 겨레의 심장을 애국으로 불타게 하는 단결의 호소, 승리의 진군나팔소리라고 말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리충복부국장은 구호에는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의 경험과 교훈, 현실의 요구가 반영되여있다고 하면서 올해를 자주통일위업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해로 빛내이기 위한 3대공조실현투쟁은 승리가 약속된 투쟁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경비대 장령 김국룡은 조국방위의 성새이며 민족자주위업실현의 위력한 담보자인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자주통일을 위한 온 겨레의 애국투쟁을 철의 방패로 믿음직하게 뒤받침할것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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