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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당국이 《위안부》관련방송을 대폭 수정하도록 강박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일본의 실권자들이 《위안부》관련방송을 대폭 수정하도록 NHK방송에 강박한 사실이 밝혀졌다.

NHK방송은 2001년 1월 일본군 《위안부》제도와 관련한 죄과를 심판하는 시민단체들의 모의전범재판을 토대로 일본의 성노예만행을 폭로하는 편집물을 만들어 방송하려 하였다.

그런데 방송전날 일본 자민당의 실권자 등이 당시 NHK방송총국장을 비롯한 간부들을 불러들여 《공평하고 객관적인 프로를 만들라. 그렇게 못하겠으면 방송하지 말라》고 압력을 가하였다.

그리하여 편집물에서 일본《천황》의 책임관련 록음 그리고 《위안부》들과 성노예범죄행위에 직접 가담한 당시 일본군 군인들의 증언내용들은 삭제되였다.

더우기 《국회에서 NHK방송예산을 심의하고있는 시기에 정계와 싸울수 없다》는 상부의 지시로 결국 핵심내용들은 빠진채로 편집물을 방송하게 되였다.

그때를 회상하며 NHK방송의 한 간부는 《프로그람과 관련하여 방송전에 불리여가기는 처음이였으며 압력으로 느꼈다》고 고백하였다.

이 사실이 밝혀진후 사건관련자들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일본내에 높아가고있다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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