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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히 벌어지는 시가작품창작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해 공동사설관철에로 사람들을 불러일으키는 시가작품창작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시대의 기수,나팔수들인 창작가들은 인민들에게 격동적인 오늘의 시대정신과 열렬한 조국애를 심어주기 위해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이들의 높은 열의속에 10여일동안에만도 30여편의 훌륭한 시,가사들이 련이어 창작되였다.

《새해아침 나의 생각》,《이 아침을 안고가자》,《아침노을 붉게 타는 저기로》,《우리의 해 승리의 해》 등의 시작품들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하여 년초부터 련일 혁신적성과를 이룩해가는 인민들의 투쟁모습을 생동하게 펼쳐보이고있다.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전선을 담당한 농업근로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풍부한 서정속에서 보여주는 시들가운데는 《가을이 온다》,《대지의 아침》 등도 있다.

시 《청춘의 자욱》,《청춘이여 앞으로》는 선군혁명대고조의 앞장에서 돌격대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을 형상하고있다.

뿐아니라 생활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가사들인 《우리의 미래는 얼마나 아름다운가》와 《우산아래 봄꽃이 폈네》,《내 고향 푸른 언덕》 등은 인민들이 안고사는 승리의 신심과 락관을 감명깊게 노래하고있다.

새로운 시가작품들은 지금 선군혁명총진군길에 들어선 인민들의 심금을 울리며 그들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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