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혁명적군인문화가 온 사회에 흘러들어 날로 꽃펴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에 인민군대에서 가장 고상한 문화가 창조되고 이 나날에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적군인문화라는 새 시대어가 태여나게 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양하면서 풍만한 정서와 혁명적열정에 넘쳐 락천적으로 살고있으며 생활환경을 알뜰히 꾸리고 살림살이를 깐지고 이악하게 해나가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은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투철한 인생관을 지니고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을 과감히 헤치면서 전군에 혁명적이고 락천적인 생활기풍을 확립하였다.
훈련의 쉴참에 중대가 모여 벌리는 유쾌한 화선오락회, 다양한 종목의 명랑한 노래와 춤, 아담하게 들어앉은 병실들과 정갈한 구내길들, 부업창고로부터 세목장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것을 보아도 인민군대의 높은 문화적소양과 알뜰한 일본새를 엿볼수 있다.
인민군군인들이 21세기에 맞는 새 문화를 창조할수 있은것은 어려울수록 혁명적락관에 넘쳐 더 크게 웃고 씩씩하게 노래부르며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훈련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의 요구대로 자기 초소를 훌륭히 꾸리고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백에 넘쳐 생활하고있는 군인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으며 그들이 선군시대 새 문화창조의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혁명적군인문화를 온 사회가 따라배우는것은 선군시대의 새 모습으로 되고있다.
로동자와 협동농민을 비롯하여 그 누구나 선군시대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소유해나가고있다.
조선인민은 뜻깊은 올해에 혁명적군인문화가 온 사회에 활짝 꽃펴나게 하여 어디가나 전투적기백과 열정이 약동하고 생활이 더욱 희열과 랑만에 넘치게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