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를 맞으며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은 올해에 전체 조선민족이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확고히 실현해나갈데 대하여 힘있게 호소하였다.
17일부 《로동신문》은 뜻깊은 올해에 3대공조실현으로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조국통일운동사의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할데 대한 새해공동사설의 호소는 곧 조국과 민족의 엄숙한 부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과 민족의 부름에 온넋과 심장의 더운 피를 바치는것은 애국심이 높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기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은 말로써 하는것이 아니고 오직 민족의 단합과 공조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이룩될수 있다. 민족공조는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위업수행에서 필수불가결한것으로서 그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현실은 올해에 모든 민족성원들을 3대공조실현에로 힘차게 부르고있다.
오늘 참된 애국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구현된 3대공조실현을 위한 투쟁에 있다.
우리 민족의 심장마다에는 애국의 피가 높뛰고있고 우리 민족의 손에는 애국의 기치,3대공조의 기발이 쥐여져있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 누구든 민족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고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기 위한 3대공조실현에 용약 떨쳐나 애국의 피를 바쳐야 한다.
온 겨레는 이 뜨거운 애국열의와 드높은 투쟁기세로 3대공조의 기발을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의 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전진 또 전진해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