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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블로》호를 참관한 외국인들의 말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 해병들에 의하여 나포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참관한 외국인들은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알렉싼드로브명칭 로씨야군대아까데미야협주단 엔.웨.부르가총인솔자는 지난 조선전쟁때와 마찬가지로 미국은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에도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를 쓰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무장력과 인민은 자기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건드리는자는 그 누구도 용서치 않는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중국농림수리공회대표단 왕평단장은 《푸에블로》호는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고 하면서 《셔먼》호격침기념비앞에 패배자의 몰골로 끌려와 전시된 《푸에블로》호는 사람들로 하여금 조선에 대한 미국의 침략력사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일본주체사상연구회 전국련락회대표단 하나와 후지오단장은 미제의 침략성과 교활성,파렴치성을 폭로하는 《푸에블로》호는 침략자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증거물이라고 하면서 미제의 무장간첩선을 단호히 나포하여 세계를 경탄시킨 조선인민군 해병들의 영웅적위훈은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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