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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지배정책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을 떠나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지난해 조선민족이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적극화할 일념밑에 온 한해동안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데 언급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미국은 지난해에도 저들의 침략적리익을 실현하고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위업을 해치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 감행했으며 그것은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미국에 대해서는 추호의 환상도 가질것이 없으며 오직 사생결단의 의지로 맞서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더 깊이 새기게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국제법과 유엔도 안중에 없이 제 마음 내키는대로 주권국가에 대한 군사적침략을 감행하고있는 미제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하여 지난해 조선반도의 정세는 온 한해동안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에 직면해있었다. 만약 우리에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무적의 선군총대가 없었다면 미제호전광들에 의해 이 땅에서는 이미 전쟁이 열번도 더 터졌을것이며 우리 민족은 통일은 고사하고 핵전쟁의 참화속에 말려들었을것이다.

지난해 우리 민족은 미제의 침략과 간섭책동에 대처한 반미반전투쟁에서 민족공조는 힘이며 민족공조세력이 강해야 6.15통일시대를 빛나게 개척해나갈수 있다는 귀중한 경험도 깊이 체득하였다.

지난해 조국통일운동의 경험과 교훈은 반미민족공조는 6.15통일시대의 가장 절박하고 사활적인 투쟁과업이라는것을 똑똑히 깨닫게 해주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대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확고히 실현함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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