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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에서 더욱 증대되는 전쟁위험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데 언급하고 이것은 전적으로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책동에 기인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국이 이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침략을 위한 《신작전계획 5026》,《작전계획 5027-04》,《5055》 등을 세워놓고 그것을 더욱 세부화,구체화하고있으며 일본,남조선과 매해 100여차례의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폭로하였다.

신문은 또한 미제가 미군재배치계획에 따르는 《병력공백》,《안보공백》을 메꾼다는 미명하에 남조선과 그 주변에 새로운 전쟁장비들을 집중적으로 이동배치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군사분계선 가까운 지역에는 미군과 남조선의 방대한 무력들이 집결되여있으며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할 태세에 있으며 조선동해에 실전배비된 미제7함대소속 《이지스》구축함들이 작전임무를 수행하고 오끼나와,괌도 등지에도 우리 나라를 노린 전략,전술공군무력이 대폭 증강되였다고 신문은 지적하고있다.

신문은 미제가 미군무력의 《축감》과 재배치에서 일본을 조선침략전쟁수행을 위한 공중타격기지,해상작전기지,미륙군의 집결기지,병참기지로 적극 리용하려 하고있으며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정탐행위를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데 대해서도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북조선을 군사적으로 공격할 생각이 없다》느니,《협상의 방법으로 핵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느니 뭐니 하는것은 《평화》와 《대화》의 막뒤에서 제2조선전쟁준비를 더욱 본격적으로 다그치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무장해제시키기 위한 위장평화공세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제2조선전쟁도발이 몰아올 파멸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을 평화공존정책으로 바꾸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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