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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위안부》운영진상을 감추려 한 자료 발견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MBC》방송은 남조선의 《정신대연구소》가 일본군이 조직적으로 《위안부》운영의 진상을 감추려 한 자료를 발견하였다고 전하였다.

방송은 얼마전 이 연구소가 일본군이 작성한 군속명부를 《국가기록원》에서 찾아냈는데 거기에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생존자들의 실지 이름이 그대로 적혀있었으며 전쟁말기에 《위안부》들이 병원직원으로 일한것처럼 조작되여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명부는 일본군이 조직적으로 위안부운영진상을 감추려했다는것을 보여주는 최초의 자료로서 그 배경이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

이 군속자료는 위안부제도의 강제성을 부인하고있는 일본 우익의 주장을 반박하고 앞으로 일본정부에 책임과 배상의 의무를 물을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될것으로 보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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