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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게 진행되는 농촌지원사업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94(2005)년 공동사설을 받들고 전당,전국,전민이 농촌을 로력적으로,물질적으로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지원사업은 성,중앙기관들에서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평안남도 온천군의 보림협동농장에 비료와 각종 소농기구,고무호수 등 많은 물자들을,체신성에서는 5,000여㎡의 비닐박막과 5종에 50여점의 뜨락또르부속품 등을 평원군 덕제협동농장에 지원하였다.

수송조건이 어려운속에서도 철도성에서는 렬차편성을 합리적으로 하여 지역별 영농물자수송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각 도,시들과 각지의 여러 단위들에서도 농촌을 적극 지원하고있다.

평양시에서는 1,100여대의 자동차와 560여대의 뜨락또르에 수만t의 거름과 수십만점의 소농기구들을 싣고 주변농장들에 나가 공동사설관철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황해북도에서는 13만 7,000점의 중소농기구들과 7만여t의 거름을 도안의 농촌들에 보내주었으며 함경남도,평안북도,강원도를 비롯한 여러 도들에서도 수많은 자동차들에 영농물자들을 싣고 협동농장들에 나갔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자는 한마음 안고 조선인민경비대 림명찬소속부대에서는 100여대의 자동차에 영농물자들을 싣고 여러 농장들에 달려나가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금성뜨락또르공장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수많은 공장,기업소들에서도 농사에 필요한 설비,물자들을 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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