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94(2005)년을 맞이한 조선에 선군혁명총진군의 열기가 차넘치고있다.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부문이 그 어느때보다 들끓고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이 대고조의 앞장에서 정초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새해 첫 작업이 시작되는 지난 3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1만 5,000여대의 륜전기재들이 동원되여 60여만t의 거름과 138만여점의 각종 중소농기구를 농장들에 날라다주었다.
이날 함흥시에서는 40만여명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촌지원에 떨쳐나섰다.
평양시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근로자들뿐아니라 가두녀성들까지도 련일 농촌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선군혁명의 대고조를 일으켜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군중대회와 궐기모임이 지역별,단위별,부문별로 진행되고있다.
전체 조선인민은 한결같이 떨쳐나 선군의 위력으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킴으로써 조선로동당창건 60돐,조국광복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려는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경제선동의 북소리도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도처에서 예술선전대원들은 1950년대 준엄한 전화의 나날 불타는 강을 건느고 진펄길을 걷던 그 정신으로, 전후 모든것이 파괴된 빈터에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 기백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 올해를 혁명과 건설에서 력사적전환의 해로 되게 할것을 힘있게 호소하고있다.
현장방송과 방송선전차들에서 울리는 격동적이며 호소적인 선동과 로력성과를 알리는 소식들, 혁신자들을 축하하는 방송원들의 힘찬 목소리는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차넘치게 하고있다.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도 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는 경제선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끝)